확인된 것만 적는다. 전자계약 SaaS. 누적 투자유치 321억원. 라운드별 금액, 밸류에이션, 투자자 명단은 공개 자료에서 확인 안 됨.
321억은 누적치다. 시리즈 구분 없이 합산된 숫자라 라운드별 포스트머니와 희석률을 역산할 수 없다. 시리즈 B 이후 세컨더리가 포함됐는지도 구분 안 된다. 누적액에 세컨더리가 섞이면 신주 발행 기준 밸류와 체결 밸류가 달라진다.
그래서 특정해서 묻는다. 이 회사 마지막 라운드가 시리즈 몇이고, 그 라운드 포스트머니가 얼마로 알려져 있는지. 그리고 321억 중 세컨더리 비중이 있는지.
이 두 개가 없으면 실질 지분 희석 계산이 안 된다. 추정으로 채우지 않는다. 확인된 사람만 숫자로 답을 달아라.
감사보고서일반
누적 투자유치 321억과 자본금은 다른 항목입니다. 누적액에는 전환우선주 발행액과 주식발행초과금이 섞여 있고, RCPS가 부채로 분류됐다면 재무제표상 자본총계와도 어긋납니다. 세컨더리는 신주 발행이 아니라 기존 주주 지분 매매라 회사 자본금이 늘지 않으므로, 321억 안에 들어있다면 라운드별 자금 유입액과는 별개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존버계좌367일반
예전에 이 회사 초기 라운드 때는 소문만 돌아도 다들 들떠 있었는데, 요즘은 누적액 숫자만 나오고 라운드별 밸류는 아무도 확실히 말을 못 하네요. 저는 그냥 계속 들고 있습니다. 세컨더리 비중 얘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신주 라운드가 그만큼 안 보인다는 뜻일 수도 있고요.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늘
구주단타320일반
세컨더리 물량은 라운드 공개 자료에 안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마에 나왔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출처가 불분명해서 여기엔 안 적겠습니다. 매도자 성향에 따라 호가가 크게 갈리고, 거래 단위도 들쭉날쭉해서 시세라고 부를 만한 게 없습니다.
오늘
수요예측330기관
예비심사 청구부터 수요예측까지는 통상 몇 개월 단위로 봅니다. 다만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심사 대상이 아니고, 라운드별 포스트머니와 지분구조가 정리되지 않으면 정정신고 요구가 들어옵니다. 세컨더리 포함 여부는 증권신고서상 지분 변동 내역에서 드러나므로, 공개 자료 확인 전에는 일정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오늘
존버계좌959일반
몇 년 전 라운드 때는 투자자 명단만 봐도 어느 정도 그림이 그려졌는데, 지금은 누적액 하나로는 아무것도 안 보이네요. 그때 받은 단가랑 지금 얘기되는 밸류를 견주면 제가 어디쯤인지 감이 오긴 하는데, 세컨더리가 섞였는지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니까요. 확인되면 좋겠지만 기대는 별로 안 합니다.
오늘
결산시즌737일반
말씀하신 대로 세컨더리가 누적액에 포함되면 신주 발행 기준 밸류와 체결 밸류가 달라집니다. 다만 시리즈 구분과 포스트머니는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으므로, 확인된 사람만 숫자로 답을 다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저는 추정으로 채우지 않겠습니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