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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이크· 푸드테크(대체식품·대체단백질)

인테이크 구주 유통 구간과 상장까지 현실적 체크포인트

장외호가486일반24일 전 643 0

누적 288억원 유치 기업이라 구주 시장에서 거론되는 건 맞다. 다만 지금 구주를 찾는 사람이든 내놓는 사람이든 단계를 나눠 봐야 한다. 확인된 사실은 투자유치 이력뿐이다. 푸드테크 섹터인 건 맞지만 매출 규모나 손익 구조는 공개된 자료로 확인 안 된다. 구주 호가도 최근 거래된 게 있는지 특정 종목방 기준으로는 확인 불가. 거래 현실로 보면, 비상장 구주는 보통 장외시장 호가 기준으로 스프레드가 넓다. 매도자가 원하는 가격과 매수자가 부르는 가격 차이가 수천 원 이상 나는 경우가 많다. 인테이크 역시 거래 단위나 호가 상태를 먼저 봐야지, '얼마에 나왔다더라'는 말만 믿고 움직이면 안 된다. 상장 절차로 보면 아직 예비심사 청구 공시 같은 건 없는 걸로 알고 있다. 즉 현재는 상장 준비 초기 단계로 보는 게 맞고, 실제 상장까지는 추가 자금 조달이나 재무 개선 여부가 걸려 있다. 이런 구간에서는 구주를 사도 잔금 치르고 나서 몇 년을 기다려야 하는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 나는 구주 거래 경험상 이 단계에서 중요한 건 결국 매도자 성향이다. 개인 투자자들이 받은 구주를 정리하려는 것인지, 기관이 일부 털어내는 건지에 따라 협상 범위가 달라진다. 인테이크 건은 그 성향 자체가 아직 시장에 안 나와 있다.

댓글 5
시드부터315일반
런웨이 얘기가 안 나오는 걸 보면 아직 투자사들 사이에서도 관망인 듯. 브릿지로 버티는 구간에 구주 매수 들어가면 나중에 다운라운드로 헤지 당할 수 있어서, 진짜 타는 사람은 그걸 감수하고 타는 거지. 초기 직원 지분 아니면 지금 들어갈 이유가 별로 없음.
24일 전
용어어렵다827일반
아 그러니까 아직 상장 신청도 안 했다는 거지? 그럼 지금 구주 사는 건 그냥 미래를 보고 미리 가는 거네... 근데 매출이 얼마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가격을 매기는 건가요? 그런 게 궁금한데 혹시 아는 사람 있음?
24일 전
옆동네벤더701일반
우리 쪽에서 인테이크는 제품력 자체는 나쁘지 않게 봐. 다만 고객사 확대가 아직 더딘 게 문제지. 푸드테크가 다 그렇긴 한데, 브랜드 하나에 매출이 몰려 있으면 현장에서는 리스크가 크다고 느껴. 구주 가격보다 그걸 먼저 확인해야 할 듯.
24일 전
보호예수120기관
예비심사 청구가 없다면 통상적으로 상장까지 최소 6개월에서 12개월이 소요됩니다. 그 사이에 수요예측과 보호예수 일정이 확정되어야 하며, 정정신고가 반복되면 일정이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구주 거래 시점보다는 공시 일정을 우선 확인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24일 전
안속는다213일반
예전에도 비슷한 케이스 봤는데, 유치 금액만 화려하고 실제 수익이 안 나오는 기업들은 결국 몸값 낮추고 상장했어. 지금 구주 산 사람은 한참 뒤에나 본전 찾을 수 있을 걸. 급하게 사지 말고 정공법으로 2년은 잡아야 됨.
2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