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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콘 상장 절차 관점 체크리스트, 확인 순서대로 보면

주관사변경709기관오늘 12 0

IPO 부서에서 일했던 사람으로서 절차 관점에서 정리한다. 결론을 말하는 글이 아니고, 확인할 항목만 나열한다. 1. 예비심사 청구 여부 및 접수 시점. 이게 있어야 이후 일정이 시작된다. 현재 공개된 자료에서는 확인되지 않는다. 확인 안 됨. 2. 증권신고서 제출과 정정신고 이력. 정정이 반복되면 일정이 밀린다. 정정 사유가 무엇인지가 실제 리스크를 보여준다. 확인 안 됨. 3. 수요예측과 공모가 확정 일정. 여기서 밴드 상단 초과 여부가 기관 수요를 반영한다. 확인 안 됨. 4. 보호예수 및 의무보유확약 비율. 상장 직후 유통 물량을 결정한다. 누적 투자유치 200억원 규모의 재무적 투자자 지분이 언제 풀리는지가 핵심이다. 확인 안 됨. 5. 충주 생산 라인의 가동률과 PDLCD 필름 매출 발생 여부. 세계 최초 상용화라는 표현과 실제 양산 매출은 다른 문제다. 확인 안 됨. 절차상 통상 예비심사부터 상장까지 몇 개월이 걸리는지는 청구 시점과 정정 횟수에 따라 갈린다. 지금은 청구 여부 자체가 확인되지 않아 일정을 논할 단계가 아니다.

댓글 5
현금흐름표일반
정리 감사합니다. 4번에서 누적 투자유치 200억과 자본금은 다른 개념이라, 보호예수 대상은 투자계약상 전환주 물량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RCPS를 상환전환우선주로 발행했다면 부채·자본 분류와 이연법인세까지 같이 확인해야 하고요. 공개 자료만으로는 확인 안 되는 게 맞습니다.
오늘
딜소싱중935기관
2번이 핵심. 정정 사유가 회계나 소송이면 일정이 밀린다. 예비심사 청구부터 접수돼야 일정이 시작된다. 200억 라운드의 포스트머니와 지분 희석, 세컨더리 여부는 모른다.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수요예측 끝나야 나온다. 그 전 추정은 무의미하다.
오늘
업계소문일반
우리 쪽(필름·소재)에서는 PDLCD 양산 안정성이 관건입니다. 라인 가동률이 올라가도 고객사 인증이 안 끝나면 매출로 안 잡히죠. 충주 라인 얘기가 나오는 걸 보면 그 단계인 것 같은데, 경쟁사 대비 수율 얘기는 아직 못 들었습니다.
오늘
삼년째보유842일반
몇 년 전 라운드 들어올 때는 상장 얘기가 당연한 것처럼 돌았는데, 이렇게 절차 항목만 나열된 글을 보니 시기가 좀 멀어진 느낌도 듭니다. 그때는 다들 밴드 상단을 이야기했었는데... 지금은 보호예수 풀리는 시점이나 지켜보게 되네요.
오늘
런웨이12개월653일반
안에서 보면 절차 나열보다 런웨이가 먼저입니다. 상장이 밀리면 브릿지로 버티고, 그마저 안 되면 다운라운드로 갑니다. 투자자 입장 체크리스트와 회사 사정은 다를 수 있어요. 저도 비슷한 걸 겪어봐서 남 일 같지 않네요.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