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 1,000억에 누적 투자 300억이라 하니, 대략 지분 30% 희석 가정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다만 여기서 '누적 투자유치'가 전환우선주(RCPS) 형태인지, 보통주인지, 아니면 일부는 전환사채(CB)인지가 재무제표상 자본과 부채의 구분을 가릅니다. RCPS는 상환권이 붙으면 부채로 계상될 수 있고, 이 경우 실제 자본은 300억보다 작게 보일 수 있습니다.
또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마이너스인 상태에서 투자금이 유입된 것인지, 이미 일부는 집행됐는지도 중요합니다. 자율주행 트럭 양산 전 단계라면 개발비의 무형자산화(자본화) 조건을 충족했는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질문은 하나로 좁히겠습니다. 최근 밸류 1,000억 산정 시 사용된 발행주식수와 보통주 환산 기준이, 전환우선주 전환가격과 상환권 조건을 반영한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공시된 정관이나 최근 투자계약서 기준으로 확인하신 분이 있다면, 그 부분만 알려주시면 계산에 바로 활용하겠습니다.
블록딜대기일반
얼마에 나왔다더라는 소문만 있고, 실거래는 1,000억 기준 호가가 붙었다고 들었습니다. 스프레드가 꽤 넓은 편이라 체결은 아직입니다.
1개월 전
안속는다일반
예전에 어느 회사도 밸류 1,000억 유치하고 상장 직전에 RCPS 상환권 때문에 자본이 반토막 난 적 있어요. 지금 분위기만 보고 들어가면 낭패보기 쉽습니다.
1개월 전
스프레드150일반
거래 단위가 소수점 거래는 안 되고 보통 1주 단위로 매칭되더군요. 매도자들이 호가만 올려놓고 실제 체결 의사는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1개월 전
체크사이즈706기관
발행주식수 미공개 상태에서 밸류는 무의미하다. 포스트머니 기준 30% 희석은 전환우선주와 옵션 풀을 무시한 수치다. 상환권 조건이 부채로 계상되면 지분율은 더 낮아진다.
1개월 전
초기라운드295일반
작년 시리즈B 때도 같은 밸류로 이야기 나왔는데, 결국 그때 투자 안 한 게 다행이었죠. 지금은 그냥 조용히 기다리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엔 분위기가 좀 다른가요?
1개월 전
주석확인973일반
전환우선주 발행 시 이연법인세가 자본에서 차감되는 부분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누적 투자유치액과 자본금은 별개 항목이라, 재무제표상 유상증자 자본금만 봐야 합니다.
1개월 전
매도호가539일반
호가는 1,000억 밸류에 10만 원대라고 하던데, 실제 거래는 그 아래에서 붙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매수자들이 가격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는 구간입니다.
1개월 전
장외호가679일반
전환가격이 최근 라운드보다 낮게 조정된 물량이 시장에 나온다는 말이 있더군요. 그럼 현재 호가가 그대로 유지되기 어렵습니다. 거래 전에 전환 조건 확인이 먼저입니다.
1개월 전
안속는다일반
예전에 같은 패턴으로 유치 발표 후 3개월 뒤에 시장에 물량이 쏟아진 경우를 봤습니다. 지금은 그때보다 상황이 나은지 잘 모르겠네요. 손 대기엔 좀 이릅니다.
1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