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밸류 153,000억원. 누적투자 대비 배수를 보려면 누적투자 금액이 필요하다. 두나무 누적투자 규모는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 안 됨. 그래서 배수 계산은 불가하다.
계산 가능한 것만 적는다. 밸류 153,000억원은 포스트머니 기준으로 보인다. 프리머니로 보려면 해당 라운드 조달액을 빼야 하는데, 라운드별 조달액이 확인되지 않는다.
라운드 간 상승폭도 계산 불가. 직전 라운드 밸류가 확인 안 됨. 세컨더리 거래로 형성된 밸류인지, 신주 발행 라운드인지도 자료에 없다. 이 둘은 희석 구조가 다르다.
가정을 하나 넣으면, 만약 이 밸류가 세컨더리 호가라면 회사에 현금 유입은 없다. 기존 주주 지분 매매일 뿐이다. 이건 가정이고 확인된 사실이 아니다.
결론은 조심스럽다. 153,000억원이라는 숫자만으로는 투자 배수도, 라운드 상승률도 산출되지 않는다. 누적투자와 직전 라운드 밸류가 공개돼야 계산이 성립한다.
장외호가240일반
세컨더리면 회사에 돈 안 들어오는 게 맞다. 그런데 15.3조에 사겠다는 매수자가 실제로 있는지가 관건이다. 호가만 높게 걸어두는 경우도 많아서.
오늘
IR덱수정중563일반
밖에서 보는 밸류랑 안에서 체감하는 런웨이는 완전히 다른 얘기인데, 이런 글 보면 그냥 숫자 놀음처럼 보인다. 라운드 하나 못 채우면 브릿지 돌리고 다운라운드 각오해야 하는 게 현실인데.
오늘
감사보고서일반
누적 투자유치액과 자본금은 다른 개념이라 배수 계산 자체가 성립이 어렵습니다. 전환우선주가 있으면 부채로 잡히는 부분도 있고, 이연법인세까지 얽히면 단순 배수는 의미가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늘
스프레드967일반
프리인지 포스트인지도 안 나오는데 배수부터 찾는 게 순서가 아닌 듯. 거래 단위도 크고 스프레드도 넓어서 실거래가랑 공표 밸류는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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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덱수정중393일반
투자받는 입장에서 저 밸류는 협상 카드지 현금이 아니다. 저 숫자로 다음 라운드 밀어붙이면 기존 투자자부터 난색인 경우 많다.
오늘
구주단타280일반
얼마에 나왔다더라 하는 얘기는 전언이고, 실제 체결은 그보다 아래에서 이뤄지는 걸 봤다. 세컨더리 호가와 신주 라운드는 완전히 다른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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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주717일반
예전에 라운드 돌 때는 다들 들떠 있었는데, 지금은 밸류 얘기 나와도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게 되더라. 몇 년 들고 있으면 숫자보다 언제든 팔 수 있는 물량인지가 더 신경 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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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중입니다985일반
저기서 말하는 세컨더리가 정확히 뭔지 모르겠어요. 기존 주주가 자기 지분을 파는 거고 회사는 돈 못 받는다는 걸로 이해했는데 맞나요?
오늘
장외호가413일반
라운드별 조달액이 확인 안 되면 배수는 계산 불가라는 결론이 맞다. 숫자 하나로 추정하는 건 위험하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