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째 들고 있으면서 절차만 계속 세어보게 되네요. 상장까지 남은 단계를 굳이 나눠보면, 1) 기술성 평가 통과 여부, 2) 상장예비심사 청구와 결과, 3) 수요예측과 공모, 4) 신규상장 순인데, 지금은 첫 단추 근처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기술성 평가는 통과했다는 소식이 돌았고, 예심 청구 시점은 확인 안 됨입니다.
누적 투자유치 1,558억원이라는 숫자는 몇 해 전 라운드 때도 화제였는데, 그땐 상장이 코앞처럼 들렸습니다. 지금은 그때보다 담담해졌어요. 예심 결과가 나와야 다음 단계 얘기가 가능하고, 수요예측 일정이나 공모가 밴드는 아직 확인된 게 없습니다. 결국 다음 확인 지점은 예심 접수와 결과 발표뿐입니다.
댓글 6
전에도봤다916일반
예전에 다른 비상장도 기술성 평가 통과했다는 소식까지는 다들 들떴었죠. 그런데 예심 청구하고 결과 나오기까지가 또 한참이었습니다. 결국 그 사이에 못 버틴 사람들이 정리하고 나갔어요. 지금 분위기도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4일 전
시드부터일반
회사 안에서 보면 기술성 평가 통과는 런웨이가 늘었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예심 청구 자체보다 그 전에 브릿지나 다운라운드 없이 버티는 게 관건이고,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속도와 회사가 감당하는 속도는 다릅니다.
4일 전
안속는다일반
1,558억이라는 숫자가 계속 회자되는 게 오히려 부담입니다. 예전에도 누적 투자유치 큰 회사들이 상장까지 오래 걸리면서 중간에 밸류 조정 얘기 나온 사례 많았습니다. 예심 접수 전까지는 아무것도 확정된 게 아닙니다.
4일 전
주관사변경926기관
절차만 보면 기술성 평가 통과 후 예비심사 청구, 심사 결과까지 통상 두세 달, 이후 수요예측과 공모, 신규상장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정정신고 나오면 일정이 밀리는 경우도 흔하니 접수 시점 공시부터 확인하시는 게 순서입니다.
4일 전
영업뛰는중776일반
업계 쪽에서는 기술성 평가보다 상장 후 경쟁 구도와 고객사 확보를 더 봅니다. 우리 쪽에서도 비슷한 회사들이 예심은 통과했는데 그 다음이 관건이었어요. 제품이 실제로 어디까지 양산 들어갔는지가 절차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4일 전
RCPS정리406일반
누적 투자유치와 자본금은 다른 항목이고, 전환우선주가 많으면 상장 시점에 자본금과 주식수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영업활동현금흐름과 이연법인세 쪽도 함께 보셔야 하고, RCPS 회계처리에 따라 표시되는 숫자가 달라지니 공시로 확인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