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 모레가 470억원 누적 투자 유치를 받았다는 건 확인했고, GPU 클러스터 운영사로서 관심이 가서 여쭤봅니다. 현장에서 보면, 작년까지만 해도 GPU(특히 H100급) 수요가 압도적이었는데, 올해 들어 추론 비용 절감 때문에 NPU나 전용 ASIC을 검토하는 고객사가 늘었습니다. 모레가 GPU/NPU SW 스택을 다룬다고 알고 있는데, 실제로 NPU 전환 시 기존 CUDA 기반 코드를 어느 정도로 자동 이식할 수 있는지가 핵심일 것 같습니다. 제가 확인한 건, 모레의 공식 자료에 따르면 자체 NPU 최적화 툴체인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NPU(예: 리벨리온, 사피온 등)를 타겟으로 하는지, 그리고 추론 엔진(TensorRT, vLLM 등)과의 호환성은 어느 수준인지가 공개 안 된 상태로 확인됩니다. 그래서 정확히 묻고 싶은 건, 모레의 NPU 전환 솔루션이 실제 상용 추론 서비스에서 GPU 대비 어느 정도의 성능·비용 효율을 내는지 입니다. 이 자료만 있으면 저희도 도입 검토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확인 안 된 부분은 투자 유치 규모 외에는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