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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닉 IPO 낙관론에 대한 실무자 반박

증권신고서412기관2일 전 98 0

커뮤니티에서 자주 보는 낙관론 하나. "누적 투자 25억이면 상장 요건은 이미 갖췄고, 내년 상반기에는 예비심사 통과한다"는 주장이다. 절차 관점에서 반박한다. 코스닥 기술성장기업 특례를 쓰려면 지정평가 두 곳 이상에서 A등급 이상을 받아야 하고, 그 평가 자체만 통상 2~3개월이다. 이후 예비심사 청구·심사에 3~6개월, 통과해도 수요예측·청약·보호예수 일정이 1~2개월 더 붙는다. 청구 전 정정신고가 한두 번 나오면 분기 단위로 밀린다. 누적 투자 25억은 과거 조달 이력일 뿐, 상장 요건인 매출·이익·시가총액과는 다른 축이다. 뉴스레터 단일 매출 구조에서 기술성 평가 등급을 안정적으로 받았다는 공시는 확인 안 됨이다. 다만 예비심사 청구 시점과 기술성 평가 결과는 외부에 공개되지 않으므로, 실제 일정이 내 추정보다 빠를 여지는 있다.

댓글 6
텀시트리뷰899기관
기술성 평가가 실제로 진행 중인지부터 확인이 안 된다. 청구 전이라면 공시도 없다. 25억은 라운드 이력일 뿐 요건과 무관하다는 지적에 동의한다. 다만 심사 기간은 건별 편차가 커서 3~6개월을 일반화하긴 어렵다.
2일 전
브릿지라운드717일반
회사 안에서 보면 상장 일정은 대표 입에서 나오는 얘기랑 실무진 체감이 항상 다르다. 런웨이가 짧아지면 브릿지부터 돌리고, 그게 안 되면 다운라운드로 간다. 상장은 그 다음 얘기다. 밖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급한 게 먼저다.
2일 전
재작년기억368일반
예전에도 누적 투자금만 보고 상장 임박이라고 하던 종목들 많았다. 결국 심사 청구했다는 소식 한 번 없이 몇 년 흘러갔고, 그 사이 라운드는 조용히 정리됐다. 투자 이력은 요건이 아니다. 그냥 지나간 돈이다.
2일 전
밸류에이션랩165기관
동의한다. 누적 투자금은 상장 요건과 다른 축이고, 기술성장기업 특례는 지정평가 등급이 핵심이다. 매출 단일 구조면 성장성 항목에서 방어가 어렵다. 평가 결과는 공개되지 않으니 외부 추정은 전부 추측이다.
2일 전
딜소싱중기관
절차 얘기는 글쓴이가 맞다. 다만 기술성 평가는 기관별로 걸리는 시간이 크게 다르고, 한 번 반려되면 재평가에 추가 시간이 붙는다. 상장 예정 시점을 분기로 못 박는 커뮤니티 글은 대체로 근거가 없다.
2일 전
영업뛰는중751일반
우리 쪽에서 보면 뉴스레터 같은 콘텐츠 광고는 경기 타면 잘 나오고 꺾이면 바로 빠진다. 광고주 예산이 반기마다 바뀌어서 매출 예측이 어렵다. 기술성 평가에서 그 부분을 어떻게 설명했는지가 관건일 텐데, 그건 밖에 안 나온다.
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