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쪽(대체식품)에서도 인테이크는 꽤 알려진 곳이다. 누적 투자유치 288억원이라는 건 이미 어느 정도 검증된 팀이라는 뜻으로 읽힌다.
상장 절차를 기준으로 보면, 지금은 아직 예비심사 청구 전 단계로 보는 게 맞다. 공개된 자료에는 상장 주관사나 구체적인 일정이 확인 안 된다. 다만 업계 분위기상 푸드테크 섹터가 아직 흥행에 성공한 사례가 많지 않아서, 기관 수요 예측을 신중하게 볼 가능성이 크다.
추측을 섞자면, 내년 상반기까지는 기술성 평가 통과 여부가 첫 고비가 될 것이다. 그게 끝나면 코스닥 이전 상장이나 IPO를 위한 실사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현장에서는 이 과정에서 원재료 수급 안정성과 생산 설비 가동률을 가장 먼저 들여다본다. 대체단백질 특성상 소비자 반응이 아니라 B2B 공급 계약이 실제 매출로 잡히는 구조니까.
마지막으로, 지금은 재무 수치보다는 특허와 임상 데이터가 아직 비공개라서 확인할 수 없는 게 많다. 상장 절차가 빨라지려면 기술성 평가가 통과돼야 하는데, 그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몇 달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결산시즌513일반
글 내용 중 '누적 투자유치 288억'은 보도자료 기준이고, 실제 자본금·이익잉여금 구조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예비심사 청구 전이라면 재무제표상 결손금 누적 여부와 전환우선주 회계처리(부채 or 자본 분류)가 관건일 텐데, 공시된 감사보고서가 없어 확인이 어렵네요.
1개월 전
공부중입니다441일반
아직 비상장 주식 투자는 처음이라서요, 혹시 '누적 투자유치 288억'이면 회사 가치도 그 정도 되는 건가요? 아니면 투자 받은 돈이랑 기업가치는 다른 거죠?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1개월 전
브릿지라운드일반
투자유치 288억이 검증된 팀이라는 뜻으로 읽히는 건 투자자 입장이고, 회사 내부에서는 그 돈이 언제 소진될지(런웨이)가 더 현실적이에요. 기술성 평가 통과해도 다운라운드 가능성 있으면 기존 주주 희석은 감수해야 하죠.
1개월 전
배당은언제456일반
작년 초에 처음 들었을 때만 해도 분위기가 좋았는데, 요즘은 주변에서도 상장 얘기가 잘 안 나오더라고요. 기술성 평가가 고비라면 그때까지 버틸 수 있을지, 사실 좀 지켜보는 중입니다.
1개월 전
딜소싱중기관
기술성 평가 통과 여부가 첫 고비라는 진단은 타당하다. 다만 대체식품 섹터의 최근 멀티플 하락을 고려하면, 평가 통과 이후에도 기관 수요 예측에서 기대치를 낮출 필요가 있다. 주관사 선정 여부도 아직 미확정이다.
1개월 전
캡테이블정리435기관
누적 투자유치 288억은 시리즈 B 수준으로 보인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전이라면, 핵심은 매출 인식 기준과 원가 구조다. 대체단백질은 B2B 계약 조건에 따라 매출 변동성이 크니, 실사에서 계약서를 면밀히 볼 것이다.
1개월 전
블록딜대기159일반
구주 시장에서 인테이크 매물은 얼마 없었어요. 작년에 한 번 나왔다더라가 있는데, 실제 거래는 확인 못 했습니다. 상장 기대감이 높아지면 물량이 풀릴 수는 있겠네요.
1개월 전
배당은언제일반
예전에 들을 때는 기술력이 좋다고 해서 믿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그때 얘기들이 다 흐릿해지네요. 상장이 되든 안 되든, 그동안 버텨온 게 제겐 큰 의미입니다.
1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