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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워크 누적 투자유치 100억, 자본금 기준이 궁금합니다

결산시즌483일반1개월 전 670 0

스페이스워크 관련 공시나 보도자료를 보다가 문득 정리가 안 되는 지점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최근 밸류에이션이 800억원이고, 누적 투자유치가 100억원이라고 하는데, 이 '누적 투자유치'의 기준이 조금 애매하더라고요. 제가 회계 실무를 하다 보니, 투자유치 금액이 단순히 자본금 증가분(액면가 기준)인지, 주식발행초과금을 포함한 납입자본총액인지, 아니면 전환우선주(RCPS)의 전환가치를 반영한 금액인지에 따라 실제 재무구조가 크게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RCPS 발행 시 전환권 행사가격이 현재 밸류보다 낮으면 부채나 자본으로 분류하는 기준도 달라지고, 이연법인세 인식 여부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것은, 100억원이 단순히 누적 납입 자본금(자본금+주식발행초과금) 기준인지, 아니면 투자자들이 인정한 평가액(사전투자평가액) 기준인지, 그리고 최근 800억원 밸류가 우선주 전환가정 기준인지 보통주 기준인지입니다. 공시된 자료에서 이 부분이 명확히 나오지 않아서, 혹시 IR 자료나 감사보고서에서 확인한 분이 있으신지 여쭙니다. 확인되지 않은 수치나 일정을 제가 임의로 추정하지 않고, 단지 회계처리 기준에 맞춰 숫자를 해석하고 싶습니다. 이 부분이 명확해지면 실제 재무건전성이나 향후 상장 시 회계 이슈도 예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댓글 4
안속는다일반
누적 투자유치라는 게 회계상 정의된 용어가 아니라서, 보통 발표하는 수치는 실제 납입받은 금액의 합일 가능성이 커요. 예전에 어떤 회사가 전환우선주 포함해서 유치액이라고 했다가 나중에 자본금 기준으로 다시 설명 바꾼 적도 있었죠.
1개월 전
증권신고서242기관
용어가 비정형적이라 추정이 필요합니다. 보통 IR 자료에서는 납입자본총액 기준으로 기재되는 경우가 많지만, RCPS 전환가치가 포함된다면 별도로 명시합니다. 공시된 정관상 자본금 또는 최근 증자 관련 이사회 결의서를 확인하시면 판단이 명확해집니다.
1개월 전
스프레드일반
구주 거래할 때 보면, 발표된 누적 유치액이 실제 납입분보다 크게 잡힌 경우가 꽤 있더라고요. 전환권 행사 전이라면 실질 자본으로 보기 어려운데, 뉴스에서는 그냥 다 더해서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개월 전
십년차개인410일반
기업이 발표하는 숫자는 보통 재무제표상 자본금보다 크게 잡혀요. 투자자 입장에서도 이제는 RCPS 물량이 얼마나 되는지가 더 중요해진 지 오래라서, 이거 분리해서 보는 게 맞을 겁니다. 예전에 페이퍼컴퍼니도 유치액 부풀렸다가 걸렸던 사례 있죠.
1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