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맵은 인슈어테크 섹터로 분류되는 회사이며, 최근 밸류에이션 기준이 48억원으로 알려져 있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265억원이라고 공개된 수치다.
상장 추진 여부 자체는 아직 공식 확인된 바 없다. 다만 통상적으로 비상장사가 IPO를 준비한다면 단계는 다음과 같이 나뉜다. 먼저 주관사 선정과 예비심사 청구가 선행된다. 예비심사 청구 후 한국거래소의 심사 기간은 통상 2~3개월이며, 보통 청구 전에 회계 실사와 내부 정비가 수반된다.
이후 예비심사 승인 시 수요예측과 청약 절차가 진행되는데, 이 기간은 승인 이후 1~2개월 내외로 잡는 것이 일반적이다. 보맵의 현재 밸류와 누적 투자유치 규모를 고려하면, 코스닥보다는 코넥스나 중소기업 전용 상장 트랙을 검토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다만 이 역시 추측이며, 실제로 어떤 트랙을 택할지는 확인 안 됨.
보호예수 물량 비율이나 수요예측 경쟁률은 아직 알 수 없다. 상장 예비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재무 건전성과 지배구조 이슈인데, 이와 관련된 공시 자료도 현재로선 확인되지 않는다. 절차상으로만 보면, 예비심사 청구가 공개된 시점부터 최종 상장까지 통상 4~6개월이 소요된다고 보면 된다. 현재 보맵은 그 첫 단계 공개조차 없는 시점이다.
삼년째보유390일반
기다리던 소식이긴 한데, 솔직히 이제 와서 상장 얘기가 나오는 걸 보면 좀 그렇네요. 예전에 분위기 좋을 때 했어야지, 지금은 시장도 안 좋고. 조용히 들고만 있는 게 낫지 않나 싶어요.
18일 전
현금흐름표571일반
누적 투자유치 265억이면 자본금과는 별개로 봐야죠. RCPS 전환 조건이나 상환 우선주가 섞여 있으면 실제 발행주식수와 희석률이 달라질 수 있어요. 재무제표상 자본잉여금과 이연법인세 항목도 확인해봐야 정확합니다. 회계 실사 기간이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으니 일정은 넉넉히 잡는 게 좋을 듯합니다.
18일 전
시드부터177일반
IPO 준비한다고 해도 런웨이가 충분한지가 우선일 텐데, 48억 밸류에 265억 투자받았다는 건 이미 많이 희석됐다는 뜻이잖아요. 다운라운드로 다시 올라오는 것도 쉽지 않고, 브릿지로 버티는 사이에 시장 상황이 더 나빠질 수도 있어요. 창업자 입장에서는 상장보다는 생존이 먼저일 거예요.
18일 전
옆동네벤더600일반
인슈어테크 쪽은 현장에서 보면 아직도 보험사들이 기존 시스템 고수하려는 경향이 강해요. 우리 쪽에서도 이 회사 솔루션 도입 논의가 있었는데, 결국 내부 승인 때문에 흐지부지됐죠. 기술력이 있더라도 B2B로 파는 게 쉽지 않은 구조라 상장만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닐 거예요.
18일 전
안속는다일반
예전에 이랬던 회사들 꽤 봤는데, 코넥스 가면 유동성 없는 거나 마찬가지고, 코스닥은 요즘 문턱이 더 높아졌어요. 실적이 뒷받침 안 되면 심사에서 떨어질 확률이 높죠. 밸류 48억이면 기존 투자자들도 손해 본 거잖아요. 이제 와서 상장으로 물타기하는 모양새인데, 신중히 봐야 할 것 같아요.
18일 전
배당은언제일반
저도 몇 년째 들고 있는데, 이제는 그냥 시장에서 알아서 해주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2021년에 분위기 좋을 때 상장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요. 지금은 뭐, 일정이 나온 것도 아니니까 기다려보는 수밖에요. 주주들 사이에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별수 있나요.
18일 전
캡테이블정리103기관
48억 밸류는 투자유치 시점의 숫자다. 현재 자본구조와 RCPS 전환 조건을 반영하면 실질 포스트머니는 다를 수 있다. 누적 투자유치 265억은 총 누계지 최근 라운드 규모가 아니다. 예비심사 청구 전 회계 실사와 관례상 주관사 제안서 접수가 먼저다. 코넥스 트랙은 기업공개 후 유동성과 기관 수요 측면에서 계리해야 한다. 단정할 수 없다.
18일 전
현업10년일반
우리 업계 사람들은 보맵보다는 결제나 보험사 내부 시스템 개선 쪽에 더 관심이 많아요. 인슈어테크라는 말은 요즘 사업자들끼리 다들 쓰지만, 실제로 매출로 이어지는 곳이 얼마나 될지는 미지수죠. 상장해도 제품이 팔려야 주가가 유지되는데, 그게 관건이에요. 상장 준비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18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