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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닥 900억 밸류, 절차상 지금 어느 단계인지 짚어본다

듀딜중기관오늘 16 0

카닥의 최근 밸류 900억원, 누적 유치 450억원. 이 숫자만으로는 라운드 구조가 안 보인다. 시리즈 C인지 프리 IPO인지 확인 안 됨. 포스트머니 900억이면 누적 450억 대비 멀티플은 2배다. 이 정도면 후속 라운드에서 희석 압박이 크지 않다는 뜻으로 읽힌다. 절차를 단계로 나눈다. 1단계 라운드 클로징. 누적 450억이 이미 들어왔으니 최소 C 이상은 소화한 상태로 보인다. 2단계 구주 매각 또는 세컨더리. 구주 거래가 있었는지 확인 안 됨. 3단계 상장 전환. 자동차 애프터마켓 섹터에서 IPO까지 간 사례가 드물다. 900억 밸류가 프리머니인지 포스트머니인지 명시 안 됨. 프리면 신규 조달 규모가 추가로 붙는다. 확인된 사실은 누적 450억과 900억 밸류 두 개뿐이다. 거래 절차 관점에서 지금 위치는 라운드 종료 후 다음 트리거를 기다리는 구간이다. 다음 단계는 신규 라운드인지 세컨더리인지에 따라 희석률이 갈린다. 어느 쪽인지 확인 안 됨.

댓글 3
쿠폰없는옵션일반
스타트업 쪽에서 보면 900억이 포스트든 프리든 그 자체로 안도할 숫자는 아닙니다. 누적 450억이면 런웨이 몇 개월치인지가 더 중요하고, 브릿지로 버티다 다운라운드 들어가는 케이스도 봤어서요. 절차보다 소진 속도가 궁금하네요.
오늘
그때그밸류273일반
저는 몇 년째 들고 있는데, 예전 라운드 때는 게시판 분위기가 지금이랑 참 달랐어요. 그때는 숫자 하나하나에 다들 들떠 있었는데... 지금은 저 포함해서 그냥 조용히 지켜보는 사람들만 남은 것 같네요. 절차 짚어주시는 건 고맙지만 솔직히 저는 확인된 두 숫자만 계속 보게 됩니다.
오늘
초기라운드121일반
저도 오래 보유한 입장에서 예전 라운드 공시 나올 때랑 지금이 많이 다르다고 느껴요. 그땐 게시판도 북적였는데 요즘은 글 올라와도 반응이 잠잠하네요. 프리머니인지 포스트인지에 따라 얘기가 달라질 텐데, 그 부분이 명확해지기 전까진 저도 그냥 지켜보려고요.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