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닥의 최근 밸류 900억원, 누적 유치 450억원. 이 숫자만으로는 라운드 구조가 안 보인다. 시리즈 C인지 프리 IPO인지 확인 안 됨. 포스트머니 900억이면 누적 450억 대비 멀티플은 2배다. 이 정도면 후속 라운드에서 희석 압박이 크지 않다는 뜻으로 읽힌다. 절차를 단계로 나눈다. 1단계 라운드 클로징. 누적 450억이 이미 들어왔으니 최소 C 이상은 소화한 상태로 보인다. 2단계 구주 매각 또는 세컨더리. 구주 거래가 있었는지 확인 안 됨. 3단계 상장 전환. 자동차 애프터마켓 섹터에서 IPO까지 간 사례가 드물다. 900억 밸류가 프리머니인지 포스트머니인지 명시 안 됨. 프리면 신규 조달 규모가 추가로 붙는다. 확인된 사실은 누적 450억과 900억 밸류 두 개뿐이다. 거래 절차 관점에서 지금 위치는 라운드 종료 후 다음 트리거를 기다리는 구간이다. 다음 단계는 신규 라운드인지 세컨더리인지에 따라 희석률이 갈린다. 어느 쪽인지 확인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