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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밸류 1.1조, 누적 투자 1,330억 대비 배수 점검

딜소싱중기관1개월 전 688 0

오아시스 최근 밸류 11,000억원, 누적 투자 유치 1,330억원. 단순 계산 시 투자 대비 밸류 배수는 약 8.3배다. 이커머스 섹터에서 흑자 신선식품 커머스라는 점은 긍정적이다. 다만 이 배수는 누적 기준이고, 최근 라운드 기준 포스트머니로 환산하면 희석이 반영된 수치를 별도로 봐야 한다. 11,000억원이 언제, 어느 라운드에서 책정된 밸류인지 확인이 안 된다. 질문은 이것 하나다. 11,000억원이 최근 라운드의 포스트머니 기준인지, 아니면 세컨더리 거래나 다른 기준으로 형성된 밸류인지 특정할 수 있는가. 이 구분이 없으면 투자 회수 관점에서 실제 멀티플을 계산할 수 없다. 흑자 기업이지만 유통 부문의 성장 지속성은 별도 데이터로 검증해야 한다.

댓글 5
IR덱수정중781일반
VC가 구주로 들어가는 경우와 신주로 들어가는 경우의 밸류가 완전히 다른데, 이 글처럼 누적 기준으로 배수만 보면 실제 회수 시점의 멀티플이 괴리될 수밖에 없어요. 창업자 입장에선 런웨이 생각하며 신주 위주로 받는 게 우선이고, 투자자 입장에선 세컨더리로 들어가야 배수가 확실해지는 거죠.
1개월 전
납품관리986일반
현장에서 보면 오아시스는 새벽배송보다는 동네 매장 픽업이나 중장년층 구매 비중이 높아요. 경쟁사보다 재구매율이 탄탄한 건 맞는데, 수도권 밖 물류망 확장이 관건이죠. 저건 재무 수치만으로 판단하기엔 지역별 데이터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
1개월 전
구주단타897일반
아는 중개인 말로는 오아시스 구주가 몇 달 전 1만원 중반대에 나왔다던데, 매도자가 큰 기관이라 수량은 많지 않았대. 세컨더리 기준이 맞다면 포스트머니보다는 약간 낮게 형성됐을 가능성이 커요.
1개월 전
증권신고서416기관
예비심사 청구 이전에 최대주주 변경이나 주주 간 계약 조항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통상 신규 투자 유치 시점의 밸류는 시리즈 D라면 계약서에 명시된 포스트머니로 보는 것이 맞고, 세컨더리 거래는 별도 공시 대상이 아닙니다. 이 경우 수요예측 이후 보호예수 기간을 고려하면 최소 3개월 이상의 시간이 걸립니다.
1개월 전
보호예수721기관
IPO 실무 기준으로 보면 밸류 확인보다는 최근 라운드의 투자 계약서에 명시된 전환 조건과 이전가격을 따지는 것이 우선입니다. 상장 주관사가 제출할 예비보고서에는 기업가치 산정 근거가 포함되는데, 보통 직전 투자 유치 시점이 기준이 됩니다. 다운라운드 여부나 리픽싱 조항이 있다면 그 영향도 검토해야 합니다.
1개월 전
오아시스 밸류 1.1조, 누적 투자 1,330억 대비 배수 점검 · 오아시스 종목토론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