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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로· 클라우드

오케스트로 상장 절차 관점 체크리스트 다섯 가지

증권신고서770기관오늘 10 0

IPO 실무에서 보는 확인 항목은 정해져 있습니다. 감정이 아니라 순서의 문제입니다. 1. 예비심사 청구 여부와 접수 시점. 이게 출발선입니다. 청구서가 접수되어야 심사 기산점이 잡히고, 통상 1~2개월이 기본입니다. 현재 확인 안 됨. 2. 누적 투자유치 800억 원의 상환전환우선주 잔존 여부. 상환권이나 전환 조건이 남아 있으면 상장 전 정리해야 하고, 이게 일정을 밀어내는 주된 원인입니다. 확인 안 됨. 3. 밸류 6,300억 원의 산정 근거. 최근 라운드 기준인지, 상장 주관사 추정치인지에 따라 수요예측 밴드와 괴리가 생깁니다. 확인 안 됨. 4. 주주 구성과 보호예수 비율. 기존 재무적 투자자의 의무보유 확약이 얼마나 붙는지가 상장 직후 물량 부담을 좌우합니다. 확인 안 됨. 5.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매출의 반복성. 라이선스 일시 매출인지 구독 과금인지에 따라 공모가 산정 방식이 달라집니다. 확인 안 됨. 절차는 예비심사 통과 후 정정신고, 수요예측, 청약 순으로 흐릅니다. 지금 단계에서 확인할 것은 결국 첫 번째 항목입니다.

댓글 3
IR덱수정중726일반
런웨이 얘기 나온 김에 적자면, 상환전환우선주 정리는 결국 돈 얘기입니다. 상환권 살아 있으면 상장 전에 현금으로 갚든지 전환가를 다시 협상해야 하는데, 후자는 기존 투자자 입장에서 다운라운드라 쉽지 않죠. 브릿지 한 번 더 돌리는 회사들 많이 봤습니다.
오늘
납품관리838일반
우리 쪽에서는 저 밸류 6,300억이 어떤 기준인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요즘 클라우드 수요는 대기업 전환 수요가 버티는 구조라 매출은 나오는데, 경쟁사들도 같은 고객사 두고 가격 경쟁이라 마진 얘기가 나오면 현장 분위기가 좀 다릅니다.
오늘
장외호가578일반
구주 시장에서 보면 호가 자체가 거의 안 뜹니다. 얼마에 나왔다는 얘기도 못 들었고, 매도 의사 있는 물량은 보호예수 걸리기 전에 정리하려는 성향이라 스프레드만 벌어져 있습니다. 거래 단위도 커서 개인이 붙기 어려운 구간입니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