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실무에서 보는 확인 항목은 정해져 있습니다. 감정이 아니라 순서의 문제입니다. 1. 예비심사 청구 여부와 접수 시점. 이게 출발선입니다. 청구서가 접수되어야 심사 기산점이 잡히고, 통상 1~2개월이 기본입니다. 현재 확인 안 됨. 2. 누적 투자유치 800억 원의 상환전환우선주 잔존 여부. 상환권이나 전환 조건이 남아 있으면 상장 전 정리해야 하고, 이게 일정을 밀어내는 주된 원인입니다. 확인 안 됨. 3. 밸류 6,300억 원의 산정 근거. 최근 라운드 기준인지, 상장 주관사 추정치인지에 따라 수요예측 밴드와 괴리가 생깁니다. 확인 안 됨. 4. 주주 구성과 보호예수 비율. 기존 재무적 투자자의 의무보유 확약이 얼마나 붙는지가 상장 직후 물량 부담을 좌우합니다. 확인 안 됨. 5.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매출의 반복성. 라이선스 일시 매출인지 구독 과금인지에 따라 공모가 산정 방식이 달라집니다. 확인 안 됨. 절차는 예비심사 통과 후 정정신고, 수요예측, 청약 순으로 흐릅니다. 지금 단계에서 확인할 것은 결국 첫 번째 항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