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쪽에서 디지털 자산관리 툴 얘기 나올 때마다 불리오 이름은 꼭 나온다. 근데 정작 두물머리라는 회사 단위로 보는 사람은 적더라. 현장 감각으로 체크할 것들만 적어둔다. 1. 불리오 앱 리텐션 · 자산관리 앱은 설치보다 유지가 돈이다. 3개월 뒤에도 열어보는지가 수익모델의 전제. 2. 수익모델이 구독인지 수수료 연동인지 · 이걸 모르면 매출 성장이 이용자 증가랑 같이 가는지 판단이 안 된다. 나는 아직 확인 못 함. 3. 누적 53억 이후 추가 유치 여부 · 핀테크는 규제 대응이 계속 돈을 먹어서 자금 여력이 곧 제품 속도다. 4. 제휴 증권사·자산 연동 범위 · 연동되는 계좌가 늘어야 데이터가 쌓이고 기능이 붙는다. 예전에 타사 자산관리 앱 데모를 봤는데 연동 화면에서 인증 단계가 세 번 나오길래 그 자리에서 다들 웃었다. 그런 자잘한 UX가 리텐션을 가른다. 2번은 아직도 답을 못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