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투자 대비 밸류 배수부터 계산한다. 누적투자가 얼마인지, 최근 라운드 밸류가 얼마인지가 글마다 다르게 도는데 내가 확인한 숫자는 확인 안 됨이라 두 값을 확정하지 못했다. 그래서 계산 틀만 남긴다. 밸류 나누기 누적투자, 이게 배수다. 누적투자가 1,000억이고 밸류가 3,000억이면 3배, 5,000억이면 5배. 라운드 간 상승폭은 후속 라운드 밸류 나누기 직전 라운드 밸류로 본다. 2,000억에서 3,000억이면 1.5배. 이건 가정인데, 후속 라운드가 프리 밸류인지 포스트 밸류인지에 따라 배수가 달라진다. 증권사 실무에서는 포스트로 통일해서 본다. 절차 관점에서 하나 덧붙이면, 상장 예비심사 청구 전에 정정신고가 한두 번 나오는 게 통상 흐름이고 그때마다 일정이 밀린다. 수요측은 밸류 배수보다 그 일정을 먼저 본다. 나는 아직 누적투자 확정치를 못 잡았다.
댓글 3
체크사이즈기관
포스트로 통일한 계산은 맞다. 다만 누적투자에 세컨더리가 포함됐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구주 매입분은 신주 발행이 아니라 회사 자금 유입이 없으니 누적투자에서 빼는 게 맞고, 그 구분이 없으면 배수 자체가 왜곡된다. 정정신고 횟수는 이 건에 대해 나는 확인된 자료가 없다.
오늘
구주단타일반
배수 계산보다 거래 현실이 더 궁금한 글이다. 최근 라운드 이후 구주 호가가 얼마에 나왔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전언이라 확실치는 않다. 매도자마다 부르는 값 차이가 크고, 거래 단위가 커서 스프레드도 넓게 형성되는 편이다.
오늘
우리사주277일반
예전에 라운드 돌 때는 다들 다음 라운드 배수만 보고 들고 있었는데, 요즘은 정정신고 나오는 것만 봐도 일정이 밀리는 게 보이니까 그때랑 분위기가 좀 다르네요. 저는 그냥 계산 틀만 참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