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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픽션· 뷰티/향수·바디케어(NONFICTION)

논픽션 비상장 주식 처음 구경한 후기, 이게 맞나 싶었던 절차

초보라죄송331일반오늘 10 0

비상장 주식이라는 걸 이번 주에 처음 알았다. 계기는 그냥 향수 커뮤니티에서 논픽션 이야기가 나왔는데 누가 "요즘 장외에서 돌아다닌다"고 하더라. 그 말이 무슨 뜻인지도 몰라서 검색부터 했다. 첫날은 용어 정리만 했다. 장외시장, 증권플러스 비상장, K-OTC 같은 단어가 나오는데 나는 아직 이 셋이 어떻게 다른지 정확히 모르겠다. 확인 안 됨. 논픽션은 뷰티/향수·바디케어 쪽 회사라는 것까지만 파악했다. 둘째 날 앱 깔고 종목 검색해봤다. 논픽션이 뜨긴 뜨는데 호가가 비어 있는 시간이 많았다.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이 시간대가 안 맞으면 그냥 안 보이는 거라고 한다. 이건 내가 직접 겪은 거다. 셋째 날 제일 당황한 건 거래 단위였다. 일반 주식처럼 1주씩 사고파는 게 아닐 수 있다고 해서 아직 못 누르고 있다. 최소 단위가 얼마인지, 결제는 어떻게 되는지 안내 문구를 세 번 읽었다. 내가 남길 팁은 하나다. 앱에서 종목 찾기 전에 그 회사가 어떤 시장에 올라와 있는지부터 확인해라. 같은 회사라도 창구마다 보이는 게 다르다. 나는 이걸 몰라서 반나절 날렸다.

댓글 9
감사보고서780일반
거래 단위부터 확인하시는 게 순서입니다. 비상장은 최소 매매 단위가 1주가 아닌 경우가 흔하고,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K-OTC는 운영 주체와 공시 의무가 다릅니다. 셋을 같은 것으로 보면 호가 공백을 오해하게 됩니다.
오늘
창업2회차일반
회사 안에서는 장외 거래 자체가 런웨이와 직결되는 이벤트로 보입니다. 구주가 돌아다닌다는 건 기존 주주 중 누군가 엑시트를 원한다는 신호인 경우가 많고, 신주 라운드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그 구분이 안 되면 판이 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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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딜대기709일반
호가 비는 건 정상입니다. 매도자 한 명이 물량 들고 버티면 그 가격에만 형성되고, 거래 단위는 보통 몇 주 단위로 묶여 나옵니다. 얼마에 나왔다는 얘기는 전언이라 액면 그대로 믿을 건 아닙니다.
오늘
상장예심567기관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장외 호가 중개 성격이고 K-OTC는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시장이라 공시 체계가 다릅니다. 절차를 이해하시려면 두 제도의 감독 범위부터 나눠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오늘
예비심사878기관
거래 단위가 1주가 아니라는 점은 실무에서 자주 나오는 오해입니다. 매수 전에 매도자 측 중개 창구에 최소 단위와 결제 일정을 먼저 확인하시면 헛걸음이 줄어듭니다.
오늘
증권신고서기관
말씀하신 세 용어는 같은 층위가 아닙니다. 장외시장은 상위 개념이고,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중개 플랫폼, K-OTC는 협회 운영 시장입니다. 이 구분만 잡히면 호가 공백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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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측933기관
장외 거래에서 호가가 비어 보이는 시간대는 유동성 부족이지 종목 이상 신호가 아닙니다. 매도자와 매수자 시간대가 어긋나는 것뿐이며, 단위가 묶여 있으면 체결 자체가 드물게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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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속는다689일반
몇 년 보면 이런 글 패턴이 똑같습니다. 커뮤니티에서 이름 한 번 뜨면 장외 호가에 갑자기 사람 붙고, 몇 달 뒤엔 조용해집니다. 예전에도 그런 종목 여럿 봤는데 그때 호가 붙은 게 실수요였던 경우는 드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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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호가946일반
호가가 비는 시간대가 길다는 건 매도 대기 물량이 얇다는 뜻입니다. 거래 단위가 몇 주로 묶이면 체결 금액 자체가 커져서 초보가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앱에 뜬 가격은 참고용으로만 보시길.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