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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보험· 보험

생보사 현장에서 보는 교보생명, 해지율 상승이 관건

납품관리일반26일 전 249 0

우리 쪽 보험 설계사들 사이에서도 교보생명 얘기가 나오더라고. 최근 밸류 5조 원이면 업계에서 손꼽히는 규모인 건 맞는데, 현장 감각으로는 좀 다른 이야기가 있어. 지금 생보사 전반이 저축성보험 해지율로 골머리를 앓고 있거든. 교보도 예외는 아닐 텐데, 문제는 신계약보다 해지가 더 빠르게 늘고 있다는 점이야. 금리 연동 상품을 팔아놓고 금리가 떨어지니까 소비자들이 갈아타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어. 우리 회사만 봐도 그래. 설계사 실적이 늘어도 순증 유지율은 계속 빠지고, 결국 수익성은 해지율에 좌우돼. 그래서 묻고 싶은 건, 교보생명의 최근 보험계약 해지율 추이가 업계 평균보다 얼마나 더 악화됐는지야. 공시된 자료로는 확인이 안 되더라고. 만약 해지율이 안정적이라면 밸류 5조가 저평가일 수도 있는데, 현장에선 그 확신이 없어. 면밀히 따져볼 필요가 있어.

댓글 4
용어어렵다479일반
해지율이 뭔지 확실히는 모르는데, 금리 연동 상품이 뭐가 문제인 건가? 금리가 떨어지면 사람들이 왜 갈아타는 거지? 나는 이제 비상장 공부 시작한지 얼마 안 돼서 용어가 아직 어렵네.
26일 전
쿠폰없는옵션일반
해지율은 회사 내부에서도 민감한 지표죠. 저축성보험 해지가 늘면 런웨이가 줄어드는 셈이라, 브릿지 유치할 때도 투자자들이 계약 유지율을 유심히 봅니다. 다운라운드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실제로는 더 까다로울 거예요.
26일 전
명의개서완료844일반
구주 시장에서도 교보 얘기가 나오긴 해요. 다만 매도자들이 밸류 5조 근거로 호가를 올려두는데, 거래 성사는 잘 안 되는 분위기더라고요. 스프레드가 꽤 벌어져 있어서 실거래가가 확인되기 전엔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26일 전
쿠폰없는옵션일반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설계사 실적이 늘어도 유지율이 빠지면 결국 신규 투자 유치 때 발목 잡히더라고요. 해지율 안정이 안 되면 밸류가 아무리 커도 내부적으로는 골치 아픈 상황이죠.
2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