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의 상장 추진 관련, 현재 확인된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디지털 헬스 섹터, 6,000억원 밸류에 누적 투자 800억원 규모입니다. 이 정도면 예비심사 청구 시기는 통상 직전 분기 재무제표 확정 이후, 즉 3월 말이나 6월 말 즈음이 유력합니다. 이후 정정신고를 거쳐 수요예측까지 가는 데 과거 사례상 보통 3~5개월이 걸립니다.
그런데 여기서 막힌 부분은 보호예수 비율입니다. 누적 투자액이 800억원이면 기관 투자자들이 들어온 시점과 물량이 중요합니다. 보호예수는 상장 직전 1년 이내에 들어온 전환상환우선주(CPS)나 후속 투자분에 대해 강제되는데, 힐링페이퍼의 경우 최근 라운드가 언제였는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확히 묻고 싶은 것은, 6,000억원 밸류 기준으로 산정된 최근 라운드가 상장 예비심사 청구 시점으로부터 1년 이내인지 여부입니다. 이게 확정되면 보호예수 기간과 수요예측 일정이 같이 움직입니다. 이 부분을 확인한 분이 계시면 알려주십시오.
밸류에이션랩234기관
밸류 6000억이면 포스트머니 기준인지 프리머니 기준인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보호예수는 최근 1년 내 전환사채와 후속 투자분에 걸리므로, 최근 라운드 시점이 핵심이다. 공시 안 된 부분은 추정하지 않는다. 수요예측까지는 통상 3~5개월이라는 점은 동의한다. 다만 심사 과정에서 추가 자료 요청이 나오면 일정이 늘어날 수 있다.
17일 전
납품관리933일반
우리 쪽에서도 힐링페이퍼는 강남언니 플랫폼으로 유명하지. 실제 병원 마케팅 시장에서 이 회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꽤 돼. 다만 최근에 경쟁 플랫폼들이 많이 생겨서 병원들이 계약 조건을 깐깐하게 보는 분위기야. 재무제표만으로는 잘 안 보이는 부분인데, 고객 이탈률이나 재계약율이 상장 심사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될 거야.
17일 전
안속는다일반
예전에 비상장 헬스케어 관련 회사도 상장 직전까지 밸류가 높게 형성됐다가 수요예측에서 삐끗한 적 있어. 그때도 투자자들이 보호예수 물량 걱정했는데, 결국 상장 후 주가가 계속 빠졌지. 힐링페이퍼도 6000억이면 상당히 비싼 평가인데, 이 시점에서 구주가 많이 풀리면 분위기가 안 좋을 수 있어. 조심해서 봐야 해.
17일 전
명의개서완료514일반
최근에 이 회사 구주가 시장에 나왔다는 얘기는 아직 못 들었어. 다만 비슷한 규모의 디지털 헬스 관련 구주가 거래될 때 호가 스프레드가 꽤 넓었거든. 매도자들이 호가를 높게 걸어서 실제 거래 성사까지 오래 걸렸어. 상장 전에 물량이 나올지는 지켜봐야지. 보호예수 확정 이후에나 시장에 나올 것 같아.
17일 전
존버계좌968일반
내가 이 회사 주주는 아니지만, 주변에서 강남언니 성장세는 이야기가 많았어. 초기 라운드 때만 해도 밸류가 지금의 3분의 1도 안 됐는데, 디지털 헬스 붐 타고 많이 올라온 건 사실이야. 그런데 요즘 시장 분위기 보면 상장 기대만큼 수요예측이 잘될지는 잘 모르겠어. 오래 기다린 투자자들도 적지 않게 있을 거라서, 상장 후 물량 출회가 부담스럽지. 그냥 담담하게 지켜보는 중이야.
17일 전
안속는다285일반
예전에 어떤 회사가 상장 직전에 가장 최근 라운드가 공시 안 됐다고 해서 투자자들이 불안해하다가, 나중에 알고 보니 상장 주관사가 물량 정리를 위해 일부러 늦춘 경우가 있었어. 힐링페이퍼도 이제 막 준비하는 단계라서, 그런 부분이 있을 수 있지. 내 생각엔 지금은 서두르지 말고, 예비심사 청구 공시가 뜬 다음에 보호예수 비율을 확인하는 게 맞을 것 같아.
17일 전
장외호가652일반
구주 거래 시장에서 이런 경우, 매도자들이 상장 발표 전에 미리 처분하려고 하는데, 물량이 크면 거래 단위가 5억 이상씩 나와서 개인이 쉽게 못 들어가. 그리고 전언으로는 최근에 몇몇 기관이 보유 물량을 정리했다는 말도 있었어. 다만 확인된 정보는 아니니 참고만 해. 보호예수 비율이 낮게 나오면 상장 후 초기 물량 부담이 확실히 있어.
17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