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이 회사 IPO 주관사 쪽에서 일하는 지인을 통해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 예비심사 청구를 준비 중이라는 걸 알게 됐다. 물류 DX 분야라 성장성은 인정받겠지만, 3PL 특성상 고객사 매출 집중도와 계약 갱신 조건을 금융위에서 유심히 볼 가능성이 높다.
내가 확인한 절차상으로는, 현재 단계가 재무 실사 마무리와 정정신고 대비 자료 정리 구간이다. 통상 여기부터 예심 청구까지는 2~3개월, 이후 예심 결과 통지까지 45영업일 내외가 걸린다. 수요예측은 예심 통과 후니 실제 상장까지는 최소 6개월 정도로 잡는 게 안전하다.
한 가지 팁을 남기면, IPO 일정표에서 눈여겨볼 곳은 '수요예측 전 기관 IR 자료'다. 이 자료에 과거 3개년 매출과 고객사별 비중이 공개되는데, 개인 투자자 입장에선 여기 나오는 최근 분기 실적이 가장 유효한 판단 근거다. 정정신고가 나오면 기존에 본 자료와 수치가 달라졌는지 비교해보는 습관이 좋다.
내가 알기로 이 회사의 매출 성장률이 높다고는 들었지만, 구체적 수치는 아직 공개 전이라 확인 안 됨. 청구서가 접수된 후에나 실질적 검증이 가능하다고 본다.
이연법인세853일반
글 내용 중 '재무 실사 마무리'라는 표현이 좀 애매하네요. 주관사 실사와 회계법인 실사는 범위가 다르고, 특히 이연법인세 인식이나 전환우선주 회계처리가 실사 쟁점일 수 있어요. 실제로는 재무제표 확정 기준일이 언제인지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17일 전
매도호가942일반
저는 구주 거래 쪽에서 들은 건데, 작년 중반엔 구주가 나올 때마다 금방 소진됐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최근엔 호가 스프레드가 좀 벌어졌다는 소식도 있고, 이 회사 매도자들도 가격 메기기를 아직 보류 중인 분위기입니다.
17일 전
장외경력239일반
예전에 물류 DX로 상장한 다른 회사도 예심 전에 매출 집중도 문제 지적받았는데, 결국 상장 후 실적이 기대 아래로 떨어졌죠. 수요예측 자료보다도 실제로 3PL 계약이 갱신되는 조건을 봐야 합니다. 예심 통과 자체보다 그 후가 더 중요할 겁니다.
17일 전
기다리는중397일반
예전에 물류 DX로 상장한 다른 회사도 예심 전에 매출 집중도 문제 지적받았는데, 결국 상장 후 실적이 기대 아래로 떨어졌죠. 수요예측 자료보다도 실제로 3PL 계약이 갱신되는 조건을 봐야 합니다. 예심 통과 자체보다 그 후가 더 중요할 겁니다.
17일 전
브릿지라운드813일반
회사 안에서는 요즘 브릿지 라운드 얘기가 도는데, 지금 시점에 신규 투자 유치보다 IPO 준비로 가는 건 런웨이를 최대한 늘리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다운라운드 없이 가는 것만 해도 선방인 상황이라, 일정이 늘어질수록 내부에서는 불안이 커지죠.
17일 전
현업10년714일반
현장에서 보면 물류 DX라고 해도 결국 고객사 물량이 얼마나 꾸준히 나오는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큰 고객사가 풀필먼트로 전환할 때는 신중한데, 한번 붙으면 계약 갱신은 그래도 잘 되는 편이에요. 다만 계약 조건 자체가 유리한지는 하역 단가로 봐야 합니다.
17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