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 푸드테크 HMR. 최근 밸류 3,000억, 누적 유치 2,405억.
1. 최근 라운드 구조. 3,000억이 포스트머니인지 프리머니인지 표기가 없다. 누적 2,405억 대비 현재 밸류의 배수로 기존 주주 희석과 라운드 간 업라운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2. 매출과 수익성. HMR은 외형보다 기여이익률이 핵심이다. 제조 원가, 채널 수수료, 물류비 구조를 모른다. 확인 안 됨.
3. 채널 의존도. 특정 유통 채널 비중이 높으면 가격 협상력이 제한된다. 채널별 매출 비중은 확인 안 됨.
4. 세컨더리 동향. 누적 유치가 큰 만큼 구주 매각 물량과 가격이 밸류의 실질 기준이 된다. 최근 세컨더리 체결 여부는 확인 안 됨.
5. 자금 소진 속도. 추가 라운드 없이 버틸 수 있는 개월 수를 봐야 한다. 현금 잔고와 번레이트는 확인 안 됨.
밸류만으로 판단할 근거가 부족하다. 상장 전 구주 거래가 이뤄진다면 그 가격이 더 정확한 시그널이다.
블록딜대기347일반
1번 지적이 핵심이다. 비상장은 포스트인지 프리인지에 따라 체감 밸류가 두 배 가까이 달라진다. 거래할 때도 그 표기부터 확인한다. 최근 세컨더리 호가가 3,000억 기준으로 나오는지, 그보다 할인된 수준인지가 실질 지표다.
오늘
업계소문658일반
우리 쪽에서는 편의점 도시락이랑 냉동 간편식 라인이 진짜 승부처다. 채널 하나 잡으면 물량은 확 늘어나는데 단가를 그쪽이 정하는 구조라 마진은 생각보다 안 남는다. 현장에서 보면 제품력보다 발주처 눈치가 더 중요하다.
오늘
런웨이12개월647일반
스타트업 입장에서 이런 글 보면 부럽다. 라운드 한 번에 3,000억 얘기하는 회사면 브릿지 걱정은 안 해도 되는 건가 싶고. 근데 내부에서는 그 밸류가 다음 라운드 기준이 돼서 더 부담일 수도 있다. 런웨이 숫자는 결국 협상 테이블에서 다 까인다.
오늘
장외호가일반
구주 나온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가격은 못 봤다. 매도자마다 기준이 달라서 같은 회사 물건인데도 부르는 값이 천차만별이다. 확인된 체결인지 아닌지는 거래 당사자들한테 물어봐야 아는 거고, 게시판에 도는 건 대부분 전언이다.
오늘
현업10년153일반
현장에서는 HMR이 외형은 잘 나와도 기여이익 남기는 업체가 거의 없다. 원가에서 포장재랑 냉장 물류가 생각보다 크게 먹는다. 우리 쪽 거래처들도 채널 수수료 떼고 나면 남는 게 없어서 신제품 라인 정리하는 곳 많다.
오늘
안속는다일반
예전에 어디도 이랬다. 밸류 몇천억 얘기 돌다가 세컨더리 물량 나오기 시작하면 조용해졌다. 누적 유치금이 큰 회사일수록 초기 투자자들 엑시트 타이밍이 겹친다. 지금 3,000억은 그냥 숫자일 뿐이고, 팔려야 가격이다.
오늘
재작년기억일반
심사역 글은 항상 확인 안 됨으로 끝난다. 그게 정직한 거긴 한데 개인 입장에서는 얻는 게 없다. 결국 세컨더리 체결가 몇 건 나오는지 지켜보는 수밖에 없다. 그 전까지는 다 희망회로다.
오늘
안속는다967일반
3,000억이라는 숫자가 프리인지 포스트인지에 따라 기존 주주들 계산이 완전히 달라진다. 예전에 다른 회사도 그 표기 하나 때문에 분쟁 났다. 라운드 문서 안 보면 아무것도 모르는 거다. 여기서 나온 구주 가격도 다 전언으로 봐야 한다.
오늘
쿠폰없는옵션일반
투자 유치가 회사 안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말하면, 밸류 올라가는 순간 직원들 스톡옵션 기대치가 확 뛴다. 근데 다음 라운드가 다운이면 그 기대가 한 번에 꺼진다. 브릿지 돌 때 분위기 보면 그게 제일 무서운 순간이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