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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토· 물류(스마트 풀필먼트)

파스토, 1,300억 유치 대비 상장 전 몸값이 관건

십년차개인565일반17일 전 480 0

파스토가 누적 1,300억원을 받았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최근 분위기가 좀 뜨거워진 것 같아서 정리해봤다. 물류 섹터 중에서도 풀필먼트는 예전부터 자금이 많이 들어가는 모델이라, 이 정도 투자유치면 운영자금은 어느 정도 숨통이 트였을 거다. 그런데 비상장을 오래 보면서 항상 확인하는 게 있다. 누적 유치액보다 '상장 전 마지막 라운드' 밸류에이션이 실제 시장에서 인정받는지다. 예전에도 비슷한 케이스들이 유치액 발표 후 토론방에서 기대가 커졌다가, 정작 상장 예비심사에서 몸값이 깎이는 걸 본 적이 많다. 지금 궁금한 건 하나다. 파스토가 최근 라운드에서 평가받은 기업가치가 현재 시장에서 거래되는 비상장 주식가격과 괴리가 어느 정도인가다. 이건 확인되지 않는데, 아는 사람이 있으면 그 수치를 맞춰보고 싶다. 유치액 자체보다 그게 앞으로의 흐름을 더 정확히 보여줄 거다.

댓글 5
이연법인세일반
누적 유치액이 1,300억이면 자본금·자본잉여금으로 구분해서 봐야죠. 전환상환우선주(RCPS) 비중이 크면 부채로 잡힐 수 있고, 상장 전 재무제표에서 이연법인세나 평가손익이 어떻게 반영됐는지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17일 전
매도호가일반
요즘 파스토 구주 매물은 호가가 좀 올라온 듯해요. 다만 스프레드가 넓어서 실거래로 이어지진 않고, 매도자들이 가격을 높게 붙여놓은 수준이라는 얘기만 들렸네요.
17일 전
포스트머니767기관
상장 전 마지막 라운드 밸류에이션은 프리머니 기준으로 해석해야 한다. 누적 유치액은 총발행주식수와 전환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 파스토의 정확한 시가총액은 확인되지 않으며, 공시 전 단계에서 추정은 부적절하다.
17일 전
창업2회차944일반
물류 스타트업이 1,300억 받아도 실제로는 인프라에 다 들어가죠. 회사 안에선 그 돈이 런웨이 몇 달 연장해주는 정도에 그쳐요. 시장 가치가 어떻든, 내부에선 다운라운드 걱정부터 나오는 분위기입니다.
17일 전
시드부터일반
비상장 주식가격과 유치 밸류 괴리는 항상 있는 일이죠. 다만 파스토 같은 풀필먼트는 결국 운영 효율로 증명해야 하는데, 지금 시점에선 그 데이터가 충분히 공개된 게 없어서 숫자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네요.
17일 전
파스토, 1,300억 유치 대비 상장 전 몸값이 관건 · 파스토 종목토론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