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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우주·항공(소형 우주발사체)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볼 때 내가 보는 체크리스트 몇 가지

재작년기억일반오늘 2 0

비상장 몇 년 보다 보면 다 비슷하다. 예전에 어디도 그랬지. 기대만 잔뜩 싣고 들어왔다가 상장 일정만 기다리는 사이에 아무 소식 없어지는 거.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도 누적 투자유치 706억까지 온 건 인정하는데, 그게 곧 상장은 아니다. 1. 발사체 비행 이력 · 실증 성공 여부에 따라 기업가치가 통째로 갈린다. 2. 매출과 수주잔고 · 누적 투자유치 706억은 투자금이지 매출이 아니다. 확인 안 됨. 3. 상장 주관사 선정 여부 · 비상장에서 가장 중요한 신호인데 아직 공개된 게 없다. 4. 후속 투자 라운드 · 706억 이후 추가 유치가 있어야 상장까지 버틴다. 솔직히 1번, 3번은 나도 아직 확인 못 했다. 다만 확실한 건, 투자유치 금액 늘어나는 걸 호재라고만 읽는 사람은 예전에도 크게 다친 적 있다는 거다.

댓글 4
RCPS정리일반
1번 지적에 공감합니다. 누적 투자유치 706억은 재무제표상 자본금이나 신종자본증권 등으로 잡히는 항목이고, 매출로 인식되는 금액이 아닙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이 플러스로 돌아섰는지를 같이 봐야 하는데 그 부분은 공개된 자료로 확인이 어렵네요.
오늘
증권신고서979기관
3번 주관사 선정은 통상 대표주관 계약 후 예비심사 청구까지 준비 기간이 몇 개월 걸립니다. 감사보고서 확정, 지정감사인 여부, 정정신고 횟수에 따라 일정이 밀리기도 하구요. 현재 공개된 절차 단계가 없으니 시기를 논하기는 이릅니다.
오늘
수요예측기관
절차 순서로 보면 지정감사인 선임과 감사보고서 확정이 먼저입니다. 이후 증권신고서 제출과 예비심사 청구로 넘어가고, 수요예측과 보호예수 설정까지 통상 반년 이상 잡습니다. 단계별 공시가 나오는지가 실질적인 진척 신호입니다.
오늘
예비심사593기관
주관사 선정 공시가 아직 없다는 점이 핵심으로 보입니다. 계약 체결 후 예비심사 청구, 심사 결과, 수요예측, 보호예수 순으로 진행되는데 각 단계마다 공개되는 문서가 다릅니다. 조회공시나 증권신고서 접수 여부를 체크하는 편이 낫습니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