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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 핀테크(온투금융 피플펀드)

피플펀드 투자 전 체크리스트 4가지

런웨이12개월429일반16일 전 116 0

스타트업 출신으로서 피플펀드를 보면, 투자 유치 1,256억원이란 숫자보다 실제 재무 현황이 더 궁금하다. 온투업 특성상 대손충당금과 연체율이 핵심인데, 이건 공시로 확인 가능하다. 1. 누적 투자유치의 실제 '잔여 런웨이' - 왜 봐야 하는가? 유치 금액이 아니라 남은 현금으로 몇 개월을 버틸 수 있는지가 생존 직결 문제다. (확인 안 됨) 2. 연체율 및 부실채권 추이 - 왜 봐야 하는가? 온투업은 대출 건전성이 곧 매출이자 순이익을 좌우한다. 최근 분기 추세를 봐야 한다. 3. 투자자 보호 장치의 실효성 - 왜 봐야 하는가? 원금보장이 안 되는 구조에서 대출 채권의 담보 비중이나 상환 순위가 실제로 어떻게 설계됐는지가 중요하다. 4. 최대주주 및 운영진 지분율 - 왜 봐야 하는가? 지분 희석이 심하면 의사결정이 단기 성과에 치우칠 수 있다. (확인 안 됨) 나는 1번과 4번을 아직 확인 못 했다. 투자유치 뉴스가 자산처럼 보이지만, 그 뒤에 얼마나 많은 옵션이 깔렸는지는 창업자만 안다.

댓글 8
현금흐름표933일반
글쓴이 말대로 누적 유치 금액이랑 실제 현금은 다른 거죠. 전환우선주 회계상 부채로 잡힌 부분도 있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을 봐야지 수치만 보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공시된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하나하나 따져봐야죠.
16일 전
존버계좌일반
예전 초기 라운드 때는 분위기가 좀 달랐는데... 그때는 성장성만 보면 됐는데 이제는 수익성 얘기가 나오니까요. 저도 몇 년째 들고 있는데, 이제는 그냥 조용히 지켜보려고요. 결국은 시간이 답이겠죠.
16일 전
십년차개인234일반
예전에 다른 온투업체도 비슷하게 큰 금액 유치했다가 연체율 때문에 곤욕을 치렀던 적 있죠. P2P가 다 그렇지 뭐, 처음부터 건전성이 중요하다는 건 다 아는 얘기인데 막상 실제 데이터가 나오면 다들 조용해지더라.
16일 전
옆동네벤더584일반
우리 쪽에서도 온투업은 기본적으로 연체율하고 대손충당금이 가장 민감하죠. 글쓴이 말처럼 담보 비중이랑 상환 순위가 실제로 어떻게 설계됐는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시장 상황도 좋지 않은데, 쉽지 않아 보여요.
16일 전
장외호가543일반
말 나온 김에 구주 시장에서도 최근에 매물이 나온 걸로 아는데, 정확한 호가는 확인 안 해봤습니다. 거래 자체가 활발하지 않아서, 찾는 사람보다 파는 사람이 더 많더라고요.
16일 전
삼년째보유394일반
저도 몇 년 정도 들고 있는데, 연체율 얘기가 나올 때마다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네요. 그래도 이미 이렇게 된 거, 지금 와서 뭐라 해도 소용없고. 회사가 잘 정리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6일 전
딜소싱중기관
온투업은 연체율과 대손충당금이 핵심 지표다. 공시된 자료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런웨이는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이는 단순 계산이며 실제 현금 흐름은 다를 수 있다. 지분 희석은 시리즈D 이후 크게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16일 전
초기라운드204일반
예전 라운드 때는 좋은 얘기만 들렸는데, 이제는 조심스럽네요. 글쓴이 말처럼 실제 재무 현황을 봐야 하는데 공시만으로는 부족한 부분도 있고. 저는 그냥 끝까지 들고 가려고요.
1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