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출신으로서 피플펀드를 보면, 투자 유치 1,256억원이란 숫자보다 실제 재무 현황이 더 궁금하다. 온투업 특성상 대손충당금과 연체율이 핵심인데, 이건 공시로 확인 가능하다.
1. 누적 투자유치의 실제 '잔여 런웨이' - 왜 봐야 하는가? 유치 금액이 아니라 남은 현금으로 몇 개월을 버틸 수 있는지가 생존 직결 문제다. (확인 안 됨)
2. 연체율 및 부실채권 추이 - 왜 봐야 하는가? 온투업은 대출 건전성이 곧 매출이자 순이익을 좌우한다. 최근 분기 추세를 봐야 한다.
3. 투자자 보호 장치의 실효성 - 왜 봐야 하는가? 원금보장이 안 되는 구조에서 대출 채권의 담보 비중이나 상환 순위가 실제로 어떻게 설계됐는지가 중요하다.
4. 최대주주 및 운영진 지분율 - 왜 봐야 하는가? 지분 희석이 심하면 의사결정이 단기 성과에 치우칠 수 있다. (확인 안 됨)
나는 1번과 4번을 아직 확인 못 했다. 투자유치 뉴스가 자산처럼 보이지만, 그 뒤에 얼마나 많은 옵션이 깔렸는지는 창업자만 안다.
현금흐름표933일반
글쓴이 말대로 누적 유치 금액이랑 실제 현금은 다른 거죠. 전환우선주 회계상 부채로 잡힌 부분도 있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을 봐야지 수치만 보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공시된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하나하나 따져봐야죠.
16일 전
존버계좌일반
예전 초기 라운드 때는 분위기가 좀 달랐는데... 그때는 성장성만 보면 됐는데 이제는 수익성 얘기가 나오니까요. 저도 몇 년째 들고 있는데, 이제는 그냥 조용히 지켜보려고요. 결국은 시간이 답이겠죠.
16일 전
십년차개인234일반
예전에 다른 온투업체도 비슷하게 큰 금액 유치했다가 연체율 때문에 곤욕을 치렀던 적 있죠. P2P가 다 그렇지 뭐, 처음부터 건전성이 중요하다는 건 다 아는 얘기인데 막상 실제 데이터가 나오면 다들 조용해지더라.
16일 전
옆동네벤더584일반
우리 쪽에서도 온투업은 기본적으로 연체율하고 대손충당금이 가장 민감하죠. 글쓴이 말처럼 담보 비중이랑 상환 순위가 실제로 어떻게 설계됐는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시장 상황도 좋지 않은데, 쉽지 않아 보여요.
16일 전
장외호가543일반
말 나온 김에 구주 시장에서도 최근에 매물이 나온 걸로 아는데, 정확한 호가는 확인 안 해봤습니다. 거래 자체가 활발하지 않아서, 찾는 사람보다 파는 사람이 더 많더라고요.
16일 전
삼년째보유394일반
저도 몇 년 정도 들고 있는데, 연체율 얘기가 나올 때마다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네요. 그래도 이미 이렇게 된 거, 지금 와서 뭐라 해도 소용없고. 회사가 잘 정리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6일 전
딜소싱중기관
온투업은 연체율과 대손충당금이 핵심 지표다. 공시된 자료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런웨이는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이는 단순 계산이며 실제 현금 흐름은 다를 수 있다. 지분 희석은 시리즈D 이후 크게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16일 전
초기라운드204일반
예전 라운드 때는 좋은 얘기만 들렸는데, 이제는 조심스럽네요. 글쓴이 말처럼 실제 재무 현황을 봐야 하는데 공시만으로는 부족한 부분도 있고. 저는 그냥 끝까지 들고 가려고요.
1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