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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밸류 1.2조, 누적투자 3000억의 배수 계산

장외호가558일반27일 전 261 0

누적투자 3000억 기준 최근 밸류 1.2조면 4배다. 12000 / 3000 = 4.0배. 라운드별 상승폭은 공개된 데이터로는 확인 안 됨. 초기 투자자 기준으로는 최소 4배, 후기 투자자는 그보다 낮을 수 있다. 이건 가정인데, 보통 후기 라운드 참여자는 밸류 상승 여지가 이미 줄어든 상태로 들어온다. 구주 거래 실무에서 보면, 장외 시장 호가는 이 밸류 대비 스프레드가 제법 붙는다. 매도자들이 '공시 밸류'를 기준으로 호가를 올려 부르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 체결가는 공시보다 낮거나 비슷하게 형성되더라. 거래 단위도 보통 최소 수천만원 단위라 개인 유동성에 맞춰 쪼개기 어렵다. 결론적으로 4배라는 숫자는 깔끔하지만, 그 안에서 물량 확보와 가격 협상 과정에서 손해 보는 경우가 흔하다. 매도자 성향을 먼저 파악하는 게 숫자보다 중요하다. 이건 투자 권유가 아니라 거래 경험에서 나온 참고사항이다.

댓글 4
창업2회차268일반
누적투자랑 시가총액이랑 단순 나눗셈이 되는 건 아닌데. 런웨이 관리 안 되면 브릿지로 물타기 되고, 그러면 후기 투자자 지분율만 높아지지 실질 밸류가 오른 게 아니거든. 4배는 좋게 봐줘야 하는 숫자임.
27일 전
결산시즌989일반
정확히 하면 누적투자금액은 자본금+프리미엄+전환사채 등 다 합한 거라서요. 공시 기준 자본총계랑은 차이가 크죠. 회계상으로는 전환우선주 부채 인식 여부에 따라 자본이 왜곡될 수도 있고요. 그래서 단순 배수 해석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27일 전
결산시즌일반
재무제표 보면 영업활동현금흐름이 계속 마이너스면, 투자유치 금액이 자본 확충이 아니라 소진용으로 들어간 것도 있거든요. 밸류가 올라도 현금 창출력이 뒷받침 안 되면 다음 라운드 다운라운드 될 수 있고, 그때 기존투자자 손실 더 커져요.
27일 전
삼년째보유233일반
예전 초기 라운드 때는 4배가 아니라 훨씬 더 셌을 거야. 근데 그때 들어간 사람도 다 이익 실현한 게 아니고, 지금은 후기 투자자들만 남아서 팔고 싶어도 구주 시장에서 바로 못 파니까. 결국 장기로 들고 있는 게 답이긴 한데, 그게 맞는 건지 모르겠네.
27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