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구독사인 밀리의서재 구주 매물 관련해서 여쭙니다. 최근 밸류 3,000억원에 누적 투자 400억원인 건 확인했습니다. 상장 관련주로 분류되는 것도 확인했고요.
그런데 정작 제가 거래처에서 본 호가는 예상보다 스프레드가 커서 2,500억에서 3,200억 사이로 흩어져 있더군요. 매도자들이 호가를 높여 부르는지, 아니면 실제 체결 기준이 3,000억인지 구분이 안 됩니다.
구주 시장에서 이 종목은 거래 단위가 보통 몇 주 단위로 나오는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본 매물은 소량 단위라 매수해봐야 지분율이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요. 기관향 블록딜로 나온 물량인지, 개인 보유 지분이 나온 건지 아시는 분 계시면 확인 부탁드립니다. 저는 직전 체결가 대비 5% 이상 높은 호가에는 손대지 않는 편이라, 실제 체결 기준을 특정할 수 있는 답변을 원합니다.
시드부터369일반
브릿지나 구주는 보통 급한 매도자가 나올 때가 진입 타이밍인데, 3,000억 밸류면 포스트머니 기준으로 런웨이 계산부터 해봐야죠. 상장 전 마지막 라운드에서 몸값 올리려는 물량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아서 호가 스프레드가 클 수밖에 없어요.
1개월 전
텀시트리뷰161기관
구주 매물 확인했다. 3,000억은 시리즈 C 포스트머니 추정치다. 거래 단위는 통상 1,000주에서 5,000주 사이로 나온다. 개인 지분은 세컨더리로만 거래되며, 기관 블록딜은 최소 10억원 이상이다. 호가 스프레드는 유동성 부족에 따른 정상적 현상이다.
1개월 전
영업뛰는중406일반
우리 쪽에서는 밀리 유료 구독자 증가세가 주춤한 걸로 알고 있어요. 전자책 시장 자체가 성숙기에 접어들어서 신규 유입보다는 기존 사용자 유지가 관건인데, 이럴 때 몸값이 오르는 건 좀 의아하죠. 실제 구독 평균 이용 시간도 경쟁사 대비 크게 높지 않아요.
1개월 전
런웨이12개월417일반
스타트업에서 일해보면 압니다. 매도자가 호가 올리는 이유는 단순해요. 다음 라운드에서 다운라운드 안 맞으려고 어거지로 끌어올리는 거예요. 그리고 소량 단위 매물은 대부분 임직원 스톡옵션 물량이라 지분율로 접근하면 안 되죠. 그냥 엑싯 차익 노린 거래인데.
1개월 전
영업뛰는중804일반
현장에서 보면 콘텐츠 소싱 비용이 계속 올라가는데 구독 가격을 못 올려서 수익 구조가 빠듯해요. 작년 말부터 신규 계약 조건이 예전보다 안 좋아졌다는 얘기가 있어서, 지금 밸류는 미래 성장을 지나치게 선반영한 것 같아요.
1개월 전
딜소싱중998기관
의견을 정리한다. 2,500억~3,200억 스프레드는 비정상적이지 않다. 구주 시장에서 소액 매물은 기준가 대비 디스카운트가 일반적이며, 프리미엄 거래는 검증된 기업에만 발생한다. 밀리의 최근 재무 공시는 확인하지 못했다. 단, 전자책 CA의 재계약률은 업계 평균을 하회한다.
1개월 전
납품관리955일반
저희 회사도 비슷한 플랫폼을 운영하는데, 3,000억 밸류면 상장 후에도 몸값을 지키기 어렵다고 봐요. 구독 해지율이 최근 분기마다 소폭 올라가는 추세거든요. 아마 구주 매도자들도 이걸 알고 있어서 일부는 급하게 처분하려는 걸 거예요.
1개월 전
텀시트리뷰979기관
추가 정보가 없다. 개인 보유 지분인지 기관 물량인지는 명시된 자료가 없어 판단할 수 없다. 다만, 거래 단위가 소량이라는 점은 임직원 물량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실제 체결가는 호가보다 낮은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일반적인 구주 시장 관행이다.
1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