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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이웍스· 반도체 소재(GaN 에피웨이퍼)

아이브이웍스 볼 때 스타트업 출신이 보는 체크리스트

시드부터525일반오늘 0 0

스타트업에서 투자 유치라는 걸 몇 번 겪어보면, 회사 밖에서 보이는 것과 안에서 보이는 게 꽤 다르다. 아이브이웍스를 그런 눈으로 정리해봤다. 1. 누적 434억의 조달 구조. 왜 봐야 하냐면 같은 434억이라도 라운드별 밸류에이션이 우상향인지 다운라운드가 섞였는지에 따라 회사의 협상력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 확인 안 됨. 2. 런웨이. 왜 봐야 하냐면 에피웨이퍼는 장비·소재·인증에 돈이 계속 들어가는데 매출이 그걸 못 따라가면 결국 브릿지로 버티는 구간이 오기 때문. 확인 안 됨. 3. DOMM이 실제 양산 수율로 증명된 적 있는지. 왜 봐야 하냐면 데모 플랫폼과 팹에서 돌아가는 플랫폼은 완전히 다른 물건이라서. 4. 정부 과제 의존도. 왜 봐야 하냐면 유니콘 육성 사업 선정은 레퍼런스로는 좋은데, 그게 매출인지 보조금인지에 따라 회사의 자생력 평가가 갈리기 때문. 솔직히 나는 1, 2번이 제일 궁금하다. 기술 이야기는 많은데 자금 이야기는 조용한 회사는 보통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그냥 그렇다는 얘기다. 투자 권유 아니다.

댓글 3
옆동네벤더646일반
우리 쪽에서는 데모랑 양산이 진짜 딴 세상이에요. 장비 들어가면 수율 30%대에서 시작해서 몇 년 갈아넣어야 80%대 올라오는데, 그 사이에 소재 원가랑 인증 비용이 계속 나가요. 그래서 런웨이 질문이 핵심인 거죠.
오늘
감사보고서175일반
1번은 표현을 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누적 투자유치 434억은 조달 총액이고, 자본금이나 현금잔고와는 다른 개념이거든요. 다운라운드 여부는 전환우선주 관련 회계처리나 RCPS 조건을 봐야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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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다녀옴546일반
현장에서는 정부 과제가 초기 레퍼런스로는 확실히 도움이 되는데, 매출 비중이 커지면 그게 실적처럼 보이는 함정이 있어요. 고객사가 실제로 돈 주고 사는지가 결국 다르죠. DOMM 양산 수율도 팹 로그 있어야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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