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스튜디오 섹터는 모바일 이후 플랫폼 경계가 무너진 구간이다. 과거 원빌드 멀티플랫폼 전략이 기본이 되었고, 언리얼엔진5 같은 고사양 엔진 채택은 개발사 구조를 바꾼다. 하운드13은 드래곤네스트 개발진 출신으로 모바일 액션RPG 헌드레드소울을 글로벌 140개국에 서비스한 실적이 확인된다. 이 지점에서 회사의 자리는 명확하다.
모바일 액션RPG 경험은 있으나 헌드레드소울의 흥행 성과는 공개된 데이터로 확인 안 된다. 웹젠 투자 유치 사실이 신뢰의 근거다. 신작 드래곤소드는 언리얼엔진5 기반 오픈월드 RPG다. 이는 모바일 중심 파이프라인을 PC·콘솔급으로 전환하는 시도다. 개발력 이전이 성공하면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하다.
경쟁 구도는 모바일 액션RPG는 레드오션, 오픈월드 RPG는 개발 난이도가 높다. 기존 역량이 모바일 최적화에 있어 언리얼엔진5 프로젝트의 일정과 퀄리티는 변수다. 투자 라운드와 후속 펀딩 규모는 비공개다. 구조적으로는 플랫폼 전환이 회사의 생존과 성장을 좌우한다. 헌드레드소울 글로벌 운영 데이터와 드래곤소울 출시 일정이 확인되어야 판단이 선다.
결산시즌일반
헌드레드소울의 글로벌 서비스가 매출 기준으로는 공개가 안 됐죠. 다운로드 수만으로는 개발력 평가가 어렵고, 웹젠 투자가 연결자본으로 잡혀 있는지, 전환우선주 조건이 어떤지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연법인세 변동도 확인해보셔야 해요.
19일 전
주석확인486일반
영업활동현금흐름이 플러스인지가 핵심인데, 게임사는 출시 전에 마케팅비로 마이너스 나오기 쉽죠. 누적 투자유치가 100억이어도 자본금은 그 일부일 수 있어요. RCPS 전환 시점에 희석률이 어떻게 계산되는지 봐야 정확한 밸류에이션이 나옵니다.
19일 전
전에도봤다일반
예전에 모바일만 하던 스튜디오가 PC 가려다가 망한 케이스 몇 개 봤거든. 언리얼5 쓰는 것과 실제로 콘솔 수준 퀄리티 내는 건 완전 다른 문제야. 드래곤네스트 감성으로 어필할 수는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런칭까지 2~3년은 걸릴 텐데.
19일 전
이제막시작일반
저는 비상장 처음인데, 하운드13이 헌드레드소울로 돈을 벌었는지 안 벌었는지가 궁금해요. 웹젠이 투자했다는 건 알겠는데, 그게 성공해서라는 건지 아니면 미래 가능성을 보고 한 건지? 아직 실적 수치가 안 보여서요.
19일 전
런웨이12개월462일반
스타트업 다녀보면 투자 유치가 실적보다 미래 비전으로 되는 경우가 많죠. 브릿지로 연명하면서 개발 지속하는 구조면, 직원들 사기도 문제고 이직도 잦아져요. 드래곤소드가 나오기 전에 런웨이가 얼마나 남았는지가 내부적으론 더 중요할 거예요.
19일 전
안속는다일반
모바일 게임사가 PC 가는 건 몇 년 전에도 봤는데, 결국 정통 RPG 유저한테 인정받는 게 관건이더라. 헌드레드소울 유저층이 그대로 따라올지도 미지수고, 오픈월드는 초반 개발비가 쭉 들어가니까 자금 여력이 안 되면 중도에 접는 경우도 많고.
19일 전
시드부터일반
다운라운드로는 안 가고 브릿지로 버티는 게 흔한데, 그러면 다음 라운드에서 조건이 더 안 좋아지기 마련이죠. 개발사가 PC 전환을 선언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선택일 수 있어요. 모바일 시장에서 어차피 죽을 바엔 위험한 도전이 낫다는 계산이겠죠.
19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