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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드· 외식 예약(캐치테이블)

와드 425억 유치했는데 캐치테이블 수수료 구조는 여전히?

십년차개인724일반20일 전 291 0

비상장 좀 봐온 사람으로서, 와드가 누적 425억원을 받았다는 건 이미 확인했는데, 그 규모면 테이블링이나 다른 예약 플랫폼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숫자다. 다만 내가 보기엔 외식 예약 시장에서 캐치테이블이 차지한 입지가 예전의 배민 초기랑 비슷해 보여서, 지금이 딱 정점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여기서 궁금한 건 수수료 구조다. 이미 몇몇 매장에 물어보니 캐치테이블이 노쇼 방지 차원에서 선결제를 받는 경우가 늘었다고 하던데, 그럼 플랫폼 수수료율이 실제로 얼마나 되는지 확인이 안 된다. 공시된 자료는 다 오래된 거고, 최근 계약 조건은 모르겠더라. 그래서 정확히 알고 싶은 건, 와드가 현재 운영 중인 캐치테이블의 매장 대상 수수료율이 평균적으로 몇 퍼센트인지, 그리고 이걸 최근 1년 안에 인상한 적이 있는지다. 이게 답이 나와야 425억원이 고평가인지 아니면 성장 가능성에 베팅한 건지 판단이 설 텐데, 정보가 없으니 갑갑할 뿐이다.

댓글 3
현금흐름표일반
캐치테이블 수수료율은 공시 대상이 아니라 외부에서 확인이 어렵죠. 다만 와드가 누적 유치 425억원이면 자본금이 늘었다기보다 전환우선주 형태의 부채성 자본이 섞여 있을 가능성이 높아서, 단순 비교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재무제표상 영업현금흐름을 먼저 보셔야 정확할 것 같아요.
20일 전
밸류에이션랩297기관
와드 시리즈 라운드 기준 누적 425억원은 포스트머니 기준으로 희석을 감안해야 한다. 수수료율은 계약 조건에 따라 상이하며, 1년 내 인상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외식 플랫폼의 구조적 한계로 보면, 노쇼 방지 선결제가 수익성 개선보다는 매장 신뢰 확보에 목적이 있을 수 있다. 정확한 수치는 내부 자료 아니면 알 수 없다.
20일 전
시드부터일반
런웨이로 보면 425억이면 한 2~3년은 버틸 규모인데, 문제는 그 돈이 마케팅에 다 들어간다는 거죠. 수수료율이 오르면 매장이 이탈하고, 안 올리면 투자자 눈치가 보이고. 선결제는 실제로 매장에선 노쇼 방지보다 현금흐름 개선 효과를 더 크게 느껴요. 정점이라는 말, 맞을 수도 있죠.
20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