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회사 처음 들어본 건 작년쯤이었어. 토익 문제은행 쪽에서 AI로 응시자 점수 예측한다는 얘기 듣고, 예전에 산타토익이 비슷하게 떴을 때 생각나더라고. 그때도 다들 '시험 시장 다 바꾼다'고 난리였는데, 결국엔 실제 수익으로 이어지는 건 별로 없었고.
이번에 뤼이드도 그럴 것 같아서 유튜브나 공시 확인해봤어. 공식 데이터는 '확인 안 됨'이 많고, 조달한 금액만 봐도 시리즈 C까지 왔더라. 근데 문제는 평가가 얼마나 실체로 붙느냐겠지. 몇 년 전 다른 업체가 비슷한 라운드로 몸값 올리다가 하방만 남긴 사례를 직접 봐서, 나는 그냥 지켜보는 중이야.
팁을 하나 주자면, 비상장 종목은 홈페이지나 언론보도 말고 '전자공시시스템'에서 정관이나 주주 구성 같은 걸 직접 찾아봐. 단순히 좋은 뉴스만 믿으면 괜히 마음만 급해져. 실제로 나는 그렇게 해서 몇 개는 걸러냈어.
지금 뤼이드가 잘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예전 산타토익 때보다는 조용한 편인 건 분명해.
포스트머니기관
시리즈 C까지 왔다는 건 일정 수준의 검증을 통과했다는 뜻이다. 다만 문제은행 AI의 실제 retention과 유료 전환율을 확인하지 못했으니 평가는 보류한다. 산타토익 비교는 타당한 역사적 참고자료다.
1개월 전
체크사이즈863기관
포스트머니 기준 밸류에이션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다. 신주 발행가와 구주 거래가의 괴리, 그리고 시리즈 D 이후 시장 소화 능력까지 봐야 한다. 세컨더리로 나온 물량이 있는지가 먼저다.
1개월 전
블록딜대기일반
얼마 전에 구주가 몇 주당 얼마에 나왔다는 얘기가 있더라. 근데 그게 확정은 아니고, 매도자 성향도 제각각이라 스프레드가 넓어. 손바뀜이 활발한 구간은 아니라서 호가만 보고 결정하긴 어려워.
1개월 전
납품관리463일반
우리 쪽에서는 AI 점수 예측 자체보다는 실제 시험 출제와 채점 과정에 적용되는지가 중요해. 토익 시장은 ETS 의존도가 커서,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시험 주관사와 협력이 없으면 사업 모델이 성립하기 어려워.
1개월 전
시드부터116일반
다운라운드 가능성은 투자자들이 공개적으로는 말 안 하잖아. 브릿지로 연명하다가 결국 몸값 낮추고 재편하는 경우를 여럿 봤다. 지금은 런웨이 얼마나 남았는지가 제일 중요한데, 그건 내부에서만 알지.
1개월 전
업계소문987일반
산타토익이랑 뤼이드는 타깃 고객이 좀 다르다고 봐. 토익은 성인 대상이고, 뤼이드는 교과서나 학교 시장 쪽에 붙어 있는 걸로 알고 있어. 그래서 수익 모델이 조금 더 안정적일 수도 있는데, 그만큼 영업 주기가 길다는 게 문제지.
1개월 전
전시회다녀옴168일반
현장에서는 아직 AI가 다 맞다고 보지 않아. 오답 노트나 취약점 분석은 유용한데, 실제로 시험을 대체하는 수준은 아니야. 그러니까 결국 부가 서비스로 수익을 내야 하는데, 그러면 매출 규모가 제한될 수밖에 없어.
1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