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몇 년 보면서 느낀 건데, 논픽션 같은 브랜드도 결국 절차가 다 있죠. 지금 단계를 대충 짚어보면, 상장 주관사 선정이 확인됐다는 얘기는 아직 못 봤습니다. 보통 그게 첫 단계인데, 이게 없으면 일정 자체를 잡을 수가 없어요.
그다음으로 예비심사 청구인데, 이건 재무 데이터가 탄탄해야 가능합니다. 뷰티 섹터가 요즘 몸값을 높게 부르는 건 맞지만, 논픽션의 구체적인 매출이나 영업이익 수치는 공개된 게 확인 안 됩니다.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다는 건 맞는데, 그게 서류로 증명되는 건 별개 문제죠.
시장에서는 상장 기대감이 먼저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도 어디 비상장이 그랬는데, 막상 예비심사 통과했다는 뉴스 나오기 전까지는 다 추측입니다. 거래량이 늘었다는 말도 있는데, 그건 호재성 루머로 봐야죠. 지금은 그냥 '재료 확인 전' 단계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결국 절차라는 게 순서가 정해져 있어서, 주관사부터 공식화되는지 지켜보는 수밖에 없네요.
댓글 8
구주단타일반
주관사 선정이 안 된 상태에서 구주가 나오면 스프레드가 크게 벌어져요. 매도자들이 상장 후 가격을 기대하고 내놓는 경우가 많아서, 지금 들어가면 몇 배 프리미엄 얹어서 사는 거죠.
1개월 전
전시회다녀옴일반
우리 쪽에서 보면 뷰티 브랜드가 요즘 매출 성장세가 확실히 좋아요. 근데 논픽션처럼 프리미엄 포지션이면 유통 채널 다변화가 관건인데, 그게 아직 공개된 게 없어서 조심스럽네요.
1개월 전
초기라운드일반
몇 년 전에 비슷한 케이스로 일찍 들어갔던 거 생각나네요. 그때도 분위기 좋았는데 막상 심사에서 밀리고 나니까 거래 자체가 얼어붙었어요. 지금은 그냥 기다려보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1개월 전
텀시트리뷰800기관
주관사 미선정 상태에서 세컨더리 유입은 신중해야 한다. 포스트머니 밸류에이션 검증이 어렵고, 상장 시점 불확실성으로 보호예수 조건도 불투명하다. 공개 재무제표 없이는 판단 근거가 부족하다.
1개월 전
수요예측884기관
예비심사 청구 전까지는 통상 최소 6개월 이상이 필요합니다. 주관사 선정 이후 실사와 정정신고 준비를 거쳐야 하니까요. 아직 주관사가 없다면 시장 유통 물량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1개월 전
상장예심713기관
공개된 재무 데이터가 없으니 절차 자체가 초기 단계입니다. 주관사 선정 공시만 나와도 일정을 추정할 수 있는데, 그게 없으니 현재 거래는 모두 루머 기반이네요.
1개월 전
현금흐름표422일반
재무제표를 보면 영업현금흐름이 실제로 창출되는지가 중요하죠. 매출 인식 시점이나 이연법인세 같은 항목들이 상장 심사에서 걸려들 수 있어요. 지금 수치를 확인할 수 없으니 조심스럽네요.
1개월 전
캡테이블정리기관
공개 정보가 없다. 주관사 선정조차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유통량 증가는 추정일 뿐이다. 상장 기대감이 가격에 반영된 것이라면 실제 밸류에이션 검증이 안 된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