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밸류 4000억 원이면, 누적투자액을 알아야 체감이 됩니다. 공시된 누적투자액은 확인 안 됩니다. 다만 보통 헬스케어 비상장이 시리즈 B~C 근처에서 이 정도 밸류를 받습니다.
이건 가정인데, 누적투자가 1000억 원이라 치면 밸류는 투자 대비 4배입니다. 상장 전 기준으로 4배는 높은 편은 아닙니다. 혈당관리 파스타라는 게 매출이 나오는 제품인지, 임상 단계인지에 따라 디스카운트 폭이 갈립니다.
구주 시장에서 4000억 원 밸류 매물은 호가 스프레드가 제법 벌어집니다. 사려는 쪽은 3500억 원대를 부르고, 파는 쪽은 4500억 원을 부르는 식입니다. 실제 체결은 중간보다 살짝 아래에서 나옵니다.
라운드 간 상승폭은 이전 밸류를 모르니 계산이 안 됩니다. 다만 최근 비상장 헬스케어 중 혈당관리 쪽은 정부 규제 이슈가 있을 때마다 호가가 출렁였습니다. 거래 단위도 보통 1주 단위로 쪼개기보다는 수십 주 묶음으로 나옵니다.
결론은, 4000억 원이 싸다 비싸다를 말하려면 매출과 임상 데이터가 필요한데 그건 공개 안 된 상태입니다. 숫자만으로는 투자 대비 4배라는 배수만 확인 가능하고, 나머지는 전언 수준입니다.
상장예심933기관
글쓴이 말대로 수치만으로는 판단이 어렵죠. 혈당관리 파스타가 국내에서는 인허가 단계인지, 판매 중인지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 임상 단계라면 상장까지 시간이 걸리고, 그 사이 추가 라운드 가능성도 있어서 현재 4000억 밸류가 유지될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보통 예비심사 청구 전 마지막 라운드에서 밸류가 결정되는데, 그 시점 펀더멘털이 중요하죠.
11일 전
텀시트리뷰기관
구주 거래 밸류는 참고만 하면 된다. 4000억이면 시리즈 C 후반 정도로 보는데, 누적투자 1000억 대비 4배는 보수적으로 보는 게 맞다. 헬스케어는 임상 리스크가 크고, 혈당관리는 경쟁이 치열하다. 포스트머니 기준으로 희석 감안하면 상장 후 시총이 최소 6000억은 되어야 투자자들이 이익을 본다. 현재 매출을 확인하지 못하면 계산이 불가능하다.
11일 전
텀시트리뷰982기관
구주 거래에서 1000억 누적 기준 밸류 4000억이면 얼리 스테이지 대비 프리미엄이 크게 붙은 건 아니다. 다만 혈당관리 파스타가 기기인지 소모품인지, 리콜 이력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호가 스프레드가 벌어지는 건 유동성이 얇아서다. 세컨더리 딜은 보호예수 이후에나 가능하고, 그전에 손바뀜이 되면 코넥스나 장외에서 거래되는데 이 경우 정보 비대칭이 크다.
11일 전
배당은언제일반
예전에 비슷한 헬스케어 종목을 봤었는데, 그때도 밸류가 4배 넘게 붙었다가 임상 실패로 반토막 났어요. 지금 이 회사가 그런 케이스인지는 모르겠지만, 혈당관리라는 분야 자체가 워낙 변동이 크죠. 오래 들고 있으면 늘 이런 패턴을 겪습니다. 4000억이면 앞으로 더 오를 수도 있지만, 이미 누가 먹을 만큼 먹은 뒤일 수도 있고요. 그냥 잘 지켜보는 수밖에 없죠.
11일 전
증권신고서691기관
밸류 4000억 수준이면 상장을 목전에 둔 라운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공시된 누적투자액이 없다면 IR 자료를 따로 요청해야 하고, 구주 거래는 그런 자료가 거의 없습니다. 실제로 상장 주관사가 정해지면 실사가 시작되고, 그때 재무 데이터가 고쳐질 수 있습니다. 지금 단계에서 4000억 밸류 매물에 들어가는 것은 리스크가 큽니다. 차라리 공모주를 기다리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11일 전
첫장외550일반
저는 이제 막 비상장 공부 시작했는데, 그래서 여쭤보는데요. 밸류 4000억이라는 게 보통 회사가 돈을 벌어서 그렇게 되는 건가요? 아니면 투자자들이 그냥 정한 건가요? 혈당관리 파스타라는 게 실제로 팔리는 건지도 궁금한데,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11일 전
업계소문957일반
현장에서는 혈당관리 시장이 요즘 뜨긴 하는데, 파스타 형태라면 아직 인지도가 낮아요. 우리 쪽에선 연속혈당측정기(CGM)나 패치형이 주류인데, 파스타는 착용감이나 정확도 검증이 덜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실제로 병원이나 약국에 납품한 실적이 있는지가 중요한데, 현장에서 그런 얘기는 아직 못 들었네요. 기술이 좋아도 유통망이 없으면 매출이 안 나오는 거라, 4000억이면 좀 비싸게 보이긴 합니다.
1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