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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테라퓨틱475830· 바이오

오름테라퓨틱 5,000억 밸류, 누적투자 1,200억이면 배수 얼마인가

수요예측303기관오늘 0 0

숫자만 놓고 계산해 본다. 밸류 5,000억을 누적투자 1,200억으로 나누면 5,000÷1,200≈4.17. 누적투자 대비 약 4.2배다. 이게 높은 건지 낮은 건지는 라운드 구조를 봐야 하는데, 라운드별 금액과 밸류가 공개된 게 없어서 내가 임의로 할 수 있는 계산은 여기까지다. 이건 가정인데, 만약 1,200억이 전부 후속 라운드로 들어왔고 지분 희석이 컸다면 구주 기준 배수는 위 계산보다 낮아진다. 신주 발행 총액이 아니라 기업가치 기준으로 나눈 값이니까, 투자자 입장 회수 배수와 회사 밸류 배수는 다른 얘기다. 이 구분을 섞어 쓰는 걸 종종 본다. 절차 관점에서 덧붙이면, 바이오 상장은 통상 예비심사 청구에서 시작해 정정신고와 수요측정 일정이 겹치면서 몇 개월이 더 붙는다. 보호예수 물량이 어느 라운드에 걸려 있는지에 따라 상장 직후 유통물량이 달라지는데, 그 라운드 정보가 확인 안 된다. 결국 지금 계산으로는 4.17배라는 나눗셈 하나만 남는다.

댓글 5
재작년기억897일반
누적투자로 밸류 나누는 계산은 예전에 어디 바이오 상장할 때도 많이 봤는데, 결국 라운드별로 얼마에 들어왔는지 공개 안 되면 숫자 놀이에 가깝다. 신주 총액이랑 기업가치를 섞는 것도 그때도 흔했고.
오늘
명의개서완료419일반
구주는 라운드별로 매도자마다 부르는 값이 다르다. 얼마에 나왔다더라는 얘기도 거래 단위랑 스프레드 붙기 전 숫자라 그대로 믿기 어렵다.
오늘
십년차개인929일반
보호예수 걸린 물량이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상장 직후 유통 물량이 확 달라지는데, 그 부분이 글에서 잘린 게 아쉽다. 예전에도 그거 확인 안 하고 들어갔다가 낭패 본 사람들 있었다.
오늘
기다리는중222일반
결국 회수 배수랑 회사 밸류 배수는 다른 얘긴데, 그 구분 안 하고 4.2배만 보고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문제다. 라운드 구조 공개 안 되면 계산은 여기서 멈추는 게 맞다.
오늘
블록딜대기447일반
절차 일정은 예비심사 청구 들어가야 구체화된다. 수요측정 일정 겹치면 몇 달 더 붙는 건 일반적이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