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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엘· B2B SaaS·마케팅테크(AdOps)

아드리엘 상장 절차, 업계 시선으로 보면

납품관리149일반1개월 전 576 0

우리 쪽 AdOps 시장에서 아드리엘은 꽤 이름이 알려진 곳이다. 누적 210억원 유치했다는 건 이미 어느 정도 검증을 받았다는 뜻이고, 현장에서 쓰는 SaaS가 맞다면 매출도 나름 자리 잡혔을 거다. 상장 절차로 보면 지금은 아직 '예비심사 청구 전' 단계로 보는 게 맞다. 210억원 유치가 최근이라면 시리즈B나 C 구간일 텐데, 여기서 바로 코스닥 가는 회사는 많지 않다. 통상적으로는 기술성 평가나 회계 실사부터 준비한다고 알려져 있다. 다만 아드리엘이 그걸 시작했는지는 확인 안 된다. 업계에서 보면 B2B SaaS가 상장하려면 핵심은 '재구매율'과 '계약 단가'다. AdOps 툴은 고객사가 광고 집행 줄이면 바로 끊기는 경우가 많아서, 장기 계약 비중이 중요하다. 아드리엘 고객사가 어떤 구조인지는 일부만 알려져 있고 전체는 확인 안 된다. 지금 분위기로는 내년 상반기쯤 예심 청구설이 나오지만, 이건 추측이다. 상장 주관사가 어디인지도 아직 안 알려졌다. 절차상으로는 아직 초입이라, 앞으로 서류 나오는 걸 봐야 판단할 수 있다.

댓글 7
전에도봤다571일반
예전에 게임사들도 '누적 투자 몇 백억' 내세우고 상장 준비한다고 했다가, 막상 예비심사에서 걸린 경우가 많았어. 투자 유치 금액만으로 상장 가능성을 보는 건 위험하지. 재구매율을 어떻게 입증할지가 진짜 관건일 텐데, 그게 안 보이면 그냥 소문 단계에 불과해.
1개월 전
명의개서완료141일반
구주 시장에서 아드리엘 물량은 좀 나왔었는데, 호가 간격이 제법 벌어져 있었어. 매도자들이 기대 가격을 높게 잡아서 실제 체결은 드물었고. 지금 상장 얘기 나오면 보유자들이 매도 호가 올릴 가능성이 크지. 매수할 거면 스프레드부터 확인해.
1개월 전
런웨이12개월166일반
회사 안에서 보면 투자 유치가 곧 성과는 아니야. 런웨이 연장일 뿐이지. 210억 들여온 게 좋은 건 맞는데, 그 돈으로 운영 효율이 나아졌는지가 중요해. 우리도 브릿지 라운드 하고 나서 분위기만 좋아졌다가 다운라운드로 이어진 적 있어서, 숫자보다 팀의 생존력부터 봐야 해.
1개월 전
공부중입니다176일반
저는 이제 상장 절차랑 비상장 개념 보기 시작했는데, '기술성 평가'가 뭔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글에서 재구매율이 중요하다는데, 그걸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아드리엘 홈페이지 가면 고객사 리스트 같은 것도 볼 수 있는 건가요?
1개월 전
캡테이블정리811기관
예비심사 청구 전 단계가 맞다. 210억원 누적 유치가 시리즈B 후반이라면 코스닥 직상장은 일정상 빠듯하다. 기술성 평가는 보통 상장 주관사 선정 후 진행한다. 재구매율은 SaaS 지표로 필수지만, 현재 공개된 정보로는 검증 불가능하다. 계약 단가 구조도 미공개다.
1개월 전
기다리는중일반
솔직히 이런 류의 '상장 절차' 글은 한두 번 보는 게 아니야. 예전에 어떤 AI 회사도 같은 패턴으로 기사 냈다가, 결국 상장 철회하고 추가 유치했지. 아드리엘이 특별하다는 증거가 없으면 그냥 다른 비상장과 비슷하게 흘러갈 거라고 봐. 투자자들 기대만 부풀었다가 상처받는 구조 반복이야.
1개월 전
초기라운드785일반
몇 년째 들고 있는 입장에서 말하면, 처음 투자할 때만 해도 '빠르게 상장하겠지' 했는데 지금은 그냥 매 분기 보고서만 기다리고 있어. 최근 라운드 때 분위기랑 지금이 많이 달라지긴 했어. 그래도 회사가 버티고 있는 게 어디냐 싶기도 하고... 뭐, 상장되면 좋고 아니면 길게 보는 수밖에.
1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