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 커뮤니티
에너지엑스· 에너지

에너지엑스 몇 년 들고 있으면서 보는 확인 항목들

초기라운드980일반오늘 8 0

건물 에너지 솔루션 쪽이라 사이클이 길어서, 몇 년 들고 있으면 기대보다 체념이 먼저 오는 것 같다. 그래도 볼 건 봐야 해서 항목만 정리해 본다. 1. 누적 유치 315억 대비 현 밸류 900억의 간극. 왜 이 가격에 머무는지 알아야 다음 라운드나 상장 논의를 가늠할 수 있다. 다만 최근 라운드 조건은 확인 안 됨. 2. 매출과 계약 잔고. 건물 단위 수주라 파이프라인이 곧 실적이다. 아직 구체 수치는 확인 못 했다. 3. 현금 소진 속도. 315억을 언제부터 썼는지에 따라 런웨이가 갈린다. 이건 아직 확인 못 한 항목. 4. 정책·전기요금 환경. 에너지 절감 수요가 커지면 유리해지는 구조라서 봐야 한다. 예전 라운드 때는 다들 들떠 있었는데, 지금은 조용하다. 나는 그냥 계속 본다.

댓글 6
매도호가334일반
구주는 호가가 아니라 매도자 성향 싸움이다. 900억 밸류면 매도 물량 몇 주 단위로 쪼개 나오는 경우 많다. 최근 라운드 조건 모르면 지금 가격은 그냥 참고값이다.
오늘
감사보고서472일반
누적 유치 315억은 자본금이 아니라 조달 총액입니다. 전환우선주면 부채·자본 분류와 이연법인세, 상환 조건까지 봐야 밸류가 정리됩니다. 최근 라운드 조건을 모르면 간극 해석은 어렵습니다.
오늘
딜소싱중177기관
900억이 포스트머니인지 프리머니인지에 따라 희석 계산이 달라진다. 최근 라운드 조건 미확인이면 밸류 갭 논의는 보류하는 게 맞다. 계약 잔고는 수주잔고와 매출인식 기준을 분리해서 봐야 한다.
오늘
이제막시작일반
저 이제 막 보기 시작했는데 궁금한 게 있어요. 구주 거래는 보통 몇 주 단위로 사고팔 수 있나요? 그리고 315억이랑 900억은 그냥 숫자 두 개로만 보이는데 뭐를 비교하는 건지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오늘
매도호가548일반
매도자 성향 봐야 한다. 급한 사람이면 스프레드 좁히고, 아니면 호가만 세워둔다. 얼마에 나왔다는 얘기는 전언이라 확정으로 보면 안 된다.
오늘
텀시트리뷰기관
현 밸류는 최근 라운드 조건과 우선주 전환가, 청산우선권 확인 전엔 확정할 수 없다. 런웨이는 영업활동현금흐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하고, 315억은 조달 시점별로 나눠 봐야 한다. 정책 수요는 계약 전환율로 검증한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