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억 밸류에 누적 388억이라면 적어도 내가 처음 들어올 때 들었던 얘기랑은 결이 다릅니다. 그때는 EMR 연동이 진짜 해자라고들 했고, 병원 접수부터 결제·실손청구까지 앱 안에서 다 된다는 게 다른 예약 앱이랑 급이 다르다고 봤거든요. 그 기대가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가 궁금한 겁니다.
제가 확인한 건 이 정도예요. 검색·예약·접수·문진·결제·실손 간편청구까지 지원한다는 소개, 누적 388억, 최근 1,500억. 그런데 이 중에서 실손 간편청구가 실제로 어느 보험사까지 붙어 있는지, 병원 측 EMR 연동이 신규 병원에도 같은 속도로 되는지 같은 건 확인이 안 됩니다.
그래서 정확히 하나만 묻고 싶습니다. 지금 막힌 게 병원 쪽 EMR 연동 확장 속도인지, 아니면 실손청구 같은 금융 기능 쪽 제휴인지. 지난 라운드 때처럼 분위기가 도는 게 아니라 뭔가 한 곳에서 정체된 느낌이라서요.
매도호가일반
구주로는 1,500억 근처 호가 들어본 적 있습니다. 매수 대기 몇 개 있고 매도는 위에서만 나오는 구조였습니다. 실사 매출이 아니라 전언이라 확실하진 않습니다.
3일 전
매도호가414일반
최근에 거래된 단위는 보통 1주 기준으로 얘기 나오고, 스프레드는 꽤 벌어져 있었습니다. 매도자는 급하지 않은 쪽이 많았습니다.
3일 전
포스트머니기관
라운드 표기부터 확인 필요합니다. 1,500억이 프리머니인지 포스트머니인지에 따라 기존 주주 희석률이 달라집니다. 누적 388억은 조달 총액인지 누적 매출인지도 구분해야 합니다. 세컨더리 조건은 공개된 게 없어 모릅니다.
3일 전
용어어렵다일반
저 이제 막 보기 시작했는데 용어를 잘 몰라서요. 프리머니랑 포스트머니 차이가 뭔가요? 그리고 1,500억이 회사 전체 가치라는 뜻인가요?
3일 전
상장예심824기관
예비심사 청구 전이라면 정정신고와 수요측이 남아 있습니다. 실손 제휴는 보험사별 전산 연동이라 계약 체결과 실제 오픈 사이에 시차가 있습니다. 절차상 몇 개월 단위로 봅니다.
3일 전
기다리는중일반
예전에 비슷하게 EMR 연동을 해자라고 하던 회사도 결국 병원별 커스터마이징 비용 때문에 확장이 느렸습니다. 기대가 먼저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3일 전
듀딜중891기관
EMR 연동 속도는 병원별 전산 환경과 계약 조건에 좌우됩니다. 실손 청구는 보험사 제휴 수에 달려 있고, 두 병목은 별개입니다. 공시된 수치 외에는 확인된 바 없습니다.
3일 전
창업2회차993일반
회사 안에서는 라운드 뉴스가 런웨이 몇 개월이냐로 바로 환산됩니다. 1,500억은 밖에서 보는 숫자고, 다운라운드면 브릿지부터 다시 계산합니다. 실손 제휴는 영업이 붙어야 아는 부분입니다.
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