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를 누적투자로 나눠보면 산수가 이렇게 나온다. 가정인데 누적투자 600억, 밸류 3000억이라 치면 배수는 5배. 여기서 라운드가 두 번이면 1차 밸류 1000억, 2차 3000억으로 라운드 사이 3배 점프한 셈. 우리 쪽에서 SOFC 셀 스택 만드는 사람들 얘기 들으면 설비 한 줄 깔고 인증 받는 데만 몇 년씩 걸리는데, 이 배수가 제품 사이클 속도를 반영하는 건지 자금 사정이 반영된 건지 구분이 안 된다.
확인 안 된 게 하나 있다. 누적투자에 정부 과제 매칭이 얼마나 섞였는지. 이건 가정인데 매칭 비중이 크면 실질 민간 투자금은 줄어서 배수가 더 커 보인다. 반대로 라운드 간 상승폭은 그대로다. 현장에서는 인증 물량이 먼저인지 원가가 먼저인지 늘 엇갈리는데, 이 표만 보면 둘 다 안 보인다.
옆자리 후배가 지난주에 인증 샘플 출하 일정 물어보다가 대답을 못 들었다더라. 나도 그 부분은 모르겠다.
매도호가998일반
구주 시장에 물량 나온 걸로 들었는데 밸류 기준이 라운드 때랑 다르다고 하더라. 전언이라 확실치는 않다.
오늘
상장예심기관
절차만 보면 예비심사 청구 후 정정신고와 수요예측을 거쳐 보호예수 설정까지 통상 반년 이상 걸립니다. 밸류 배수와 무관하게 일정은 별개로 봐야 합니다.
오늘
RCPS정리518일반
누적 투자유치와 자본금은 다른 개념이라 배수 계산의 분모 정의부터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정부 과제 매칭이 부채나 이연수익으로 잡히면 실질 민간 조달액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오늘
업계소문405일반
현장에서는 인증이 먼저라는 말이 많습니다. 셀 스택은 설비보다 신뢰성 데이터가 관건이라 원가 절감은 그 뒤에 붙는 경우가 많아요. 우리 쪽도 비슷합니다.
오늘
이연법인세749일반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라운드 사이에 어떻게 움직였는지가 배수보다 설명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환우선주 회계처리 방식에 따라 밸류 표시도 달라질 수 있고요.
오늘
결산시즌일반
정부 과제 매칭을 누적 투자에 포함했는지는 공시 기준에 따라 갈립니다. 포함 여부를 모르면 배수 자체를 비교하는 게 조심스럽습니다.
오늘
체크사이즈977기관
라운드 간 3배 점프는 희석과 포스트머니 기준이 섞이면 실제보다 커 보인다. 누적투자 분모에 정부 매칭이 들어갔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확인 전에는 배수 해석을 보류한다.
오늘
구주단타572일반
매도 희망 물량은 라운드 밸류를 기준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체결은 그보다 낮게 형성되는 편입니다. 거래 단위도 커서 호가 차이가 큽니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