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맵 밸류가 48억원으로 언급되던데, 누적 투자유치 265억원 대비 상당히 내려간 수치다. 구주 거래 시장에서 이 정도 가격이면 사실상 '손실 인정' 수준의 딜로 보는 게 맞다.
절차상으로 보면, 현재 단계는 1) 투자유치가 끝난 후 2) 구주 매도자가 나오는 초기 거래 구간이다. 다만 48억원이 공식 라운드 밸류인지, 개인 간 거래 기준인지는 확인 안 됨. 보통 비상장은 호가 스프레드가 커서, 48억원 아래 매수 호가가 실제로 붙어 있는지는 별개 문제다.
인슈어테크 특성상 보험사와의 계약이나 실적이 밸류 결정에 큰 영향을 주는데, 보맵의 최근 사업 지표는 공개된 자료로는 확인 안 됨. 구주를 내미는 쪽은 보통 펀드 만기가 다가온 기관이나 초기 엔젤인데, 보맵이 265억원을 끌어온 이력이면 그중 일부는 회수 압박을 받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48억원이면 상장을 노리기보다는 회수 또는 소규모 M&A를 염두에 둔 구간으로 보인다. 다만 거래가 실제 체결될지는 매도자 성향과 물량에 달려 있고, 호가만 있고 체결은 없는 경우가 많다.
납품관리288일반
우리 쪽에서는 인슈어테크 스타트업이 보험사와 실제 계약을 따내는 게 관건인데,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보맵이 그걸 얼마나 만들어냈는지 가늠이 안 된다. 밸류 48억이면 시장에서 이미 한계를 본다는 뜻으로 읽히는 게 현실이다.
1개월 전
옆동네벤더260일반
현장에서는 보험설계사나 GA향 매출이 실적에 직접 반영되는데, 보맵이 그 채널을 얼마나 확보했는지가 중요하다. 밸류가 이렇게 빠진 건 아무래도 계약 갱신이나 신규 유치가 예전만 못하다는 신호로 보인다.
1개월 전
증권신고서기관
구주 거래 밸류가 48억이라면, 인수인이 실사 후 해당 가격에 잔금을 치르는 조건이지 공식 라운드 밸류와는 다른 영역이다. 통상 이 단계는 예비심사 청구보다 이른 시점이며, 정정신고나 수요예측 일정이 나오기 전에 구주 거래가 먼저 정리되는 경우가 많다.
1개월 전
체크사이즈129기관
누적 투자유치 265억원과 구주 거래 밸류 48억원의 차이는 크다. 초기 엔젤이 보통 20배 이상 수익을 기대하는데, 이 수치는 사실상 회수 불가능한 상황을 반영한다. 포스트머니 기준으로 후속 라운드가 단행되었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 세컨더리 딜이 나온 이유는 펀드 만기 가능성이 높다.
1개월 전
전에도봤다일반
예전에 어디도 비슷하게 구주가 거래되다가 상장해서 크게 오른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이렇게 밸류가 빠지면 회복하기 힘들더라. 누적 투자액이 265억인데 거래가 48억이면, 초기 투자자는 손실 확정인데 그걸 시장이 받아들이는 거니까.
1개월 전
밸류에이션랩기관
구주 거래 밸류는 유동성이 낮아서 가격 왜곡이 있을 수 있다. 실제로 매수 호가가 붙었는지, 거래 성사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보맵 사업 지표는 공개되지 않았고, 보험사 계약 여부도 확인되지 않는다. 48억원이라는 수치가 단일 거래에서 나온 것인지, 시장 전체 견적서인지 불분명하다.
1개월 전
그때그밸류432일반
몇 년 전에 투자했을 때는 분위기가 완전 달랐는데, 지금 이 밸류를 보면 그때 라운드 참여한 사람들은 마음이 무거울 것 같다.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될 거라 생각했는데 가격이 내려가는 걸 보면 그게 쉽지 않구나 싶다. 그래도 일단 들고는 있다.
1개월 전
텀시트리뷰898기관
누적 투자유치 대비 구주 거래 밸류가 낮다는 건, 스타트업의 지분가치가 하락했다는 신호다. 특정 라운드에서 포스트머니 265억원 이후 추가 라운드가 없으면, 초기 투자자들의 보호예수 기간이나 전환 조건에 따라 가격이 급락할 수 있다. 보맵 실적을 확인할 수 없으니 판단은 보류한다.
1개월 전
장외경력일반
예전에 한 바이오 기업도 구주가 싸게 풀리더니 결국 상장도 못 하고 흡수합병된 적 있어서, 밸류가 이렇게 빠지면 솔직히 좋게 보기 어렵다. 265억이나 끌어왔는데 48억이면, 지금 사는 사람도 정말 모험하는 거고 파는 사람도 거의 반 포기 상태라고 봐야지.
1개월 전